제작기간이 약 일년이 넘었던(!) 시디다 드디어 완성되었네요 ㅋ
긴 기다림의 시간 속에 다른 음반을 구입하시거나
다른 분께 구워달라고 하셨을것도 같거늘..

아직 기다리신 대검님도 참.. ㅋㅋ 대단하세영~

집에 공시디가 별루없어서 세장 밖에 못구웠구요
대검님 조아라 하시는 피아노들로만 골랐습니다. ㅋㅋ

조만간 시흥에 가져다 놓겠씁니다~ 일단 반담님 심심하실때 들으시라구
하나 드리고^^ 나머지 두개 비치해 둘테니 가져가세용~~

냠~~ 날도 좋은데 세차하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