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장님, 그 사이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34
- 2005.01.21. 07:36
그 사이 못읽은 글들을 다시 차근차근 읽어보니
방장님께서 기아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글 올리신 후에
답변이 불성실해서 마음이 많이 언짢으시겠습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에 동문서답하는 홈피 담당자와 붙어 본지라 어떤 것인지 잘 알지요.
제 티지도 8월 19일 출고되었으니 해당 차량인데
제게 연락이 왔는지 어떤지는 요즘 제가 기아홈피에 들어갈 시간이 없어서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올라온 글만 읽어서는 아직 상황판단이 정확히 되지는 않지만요...
어쨌거나 저도 돌아가서 인터넷을 쓸 수 있는 여건이 좋아지면 지원사격하겠습니다.
그 사람들, 저에게는 무릎보호대가 해당사항이 없다고 딱 잘라 얘기하던데
그것도 돌아가면 다시 시작해 볼겁니다.
초기차량이라 이것저것 손 볼 것이 많으려니 하고 뒷짐지고 있기에는 문제가 많네요.
특히 이곳의 차량운행자들의 경험담을 들으면 제가 스포티지 자랑을 하다가도 할말이 없어지곤 하네요...
방장님께서 기아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글 올리신 후에
답변이 불성실해서 마음이 많이 언짢으시겠습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에 동문서답하는 홈피 담당자와 붙어 본지라 어떤 것인지 잘 알지요.
제 티지도 8월 19일 출고되었으니 해당 차량인데
제게 연락이 왔는지 어떤지는 요즘 제가 기아홈피에 들어갈 시간이 없어서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올라온 글만 읽어서는 아직 상황판단이 정확히 되지는 않지만요...
어쨌거나 저도 돌아가서 인터넷을 쓸 수 있는 여건이 좋아지면 지원사격하겠습니다.
그 사람들, 저에게는 무릎보호대가 해당사항이 없다고 딱 잘라 얘기하던데
그것도 돌아가면 다시 시작해 볼겁니다.
초기차량이라 이것저것 손 볼 것이 많으려니 하고 뒷짐지고 있기에는 문제가 많네요.
특히 이곳의 차량운행자들의 경험담을 들으면 제가 스포티지 자랑을 하다가도 할말이 없어지곤 하네요...
댓글
기아 서비스는 정말 꼴통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