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시 후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07
- 2005.01.21. 00:52
인터넷이 갑자기 무척 느려졌습니다. 글 하나 읽으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네요. 또 뭐가 문제인지... ㅡㅡ;;
속이 상해서 잠시 나가서 바람이나 쐬고 올렵니다.
옆에서 같이 글읽으면서 놀던(?) 마눌님도 저녁거리도 장도 봐야하니 겸사겸사해서 나가자고 합니다.
나갔다가 오겠습니다. 그때는 인터넷을 좀 고쳐두겠지요. 이럴 줄 알았으면 제 컴을 들고오는 것인데...
요즘 무척 후회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선이 나쁜 것인지 컴이 문제인지 이건 하루 이틀도 아니고... ㅡ.ㅡ
아직 잠 못이루시고 계신 분들,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속이 상해서 잠시 나가서 바람이나 쐬고 올렵니다.
옆에서 같이 글읽으면서 놀던(?) 마눌님도 저녁거리도 장도 봐야하니 겸사겸사해서 나가자고 합니다.
나갔다가 오겠습니다. 그때는 인터넷을 좀 고쳐두겠지요. 이럴 줄 알았으면 제 컴을 들고오는 것인데...
요즘 무척 후회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선이 나쁜 것인지 컴이 문제인지 이건 하루 이틀도 아니고... ㅡ.ㅡ
아직 잠 못이루시고 계신 분들,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댓글
형수님께서는 식사준비 잘하시구요...
맛나게 많이 드세요...
전 아마 다녀오면 잠자리에 들어 있을겁니다...
형님,형수님도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