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 Romantic:허니[KG]
- 조회 수 114
- 2005.01.19. 16:07
이래저래 걸고 넘어지는 인간들이랑... 사건들이 많아서..
아주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릅니다... 그려....ㅡ ㅡ;;
그래도... 직장을 벗어나믄... 좋은 사람.. 좋은 일들 가득한 동회가 있고..
좋은 사람이 있어서...
좋은 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그래도....
일은 안 풀리고...
피로는 쌓이고....
힝...
누가 내 피로 좀 푸러줘봐요....ㅡ ㅡㅋ
아주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릅니다... 그려....ㅡ ㅡ;;
그래도... 직장을 벗어나믄... 좋은 사람.. 좋은 일들 가득한 동회가 있고..
좋은 사람이 있어서...
좋은 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그래도....
일은 안 풀리고...
피로는 쌓이고....
힝...
누가 내 피로 좀 푸러줘봐요....ㅡ ㅡㅋ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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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2005.01.19.
2005.01.19.
17:03
2005.01.19.
2005.01.19.
꼭 설상가상으로 심하게 쪼일(?)때가 있죠 ^^;;
이럴땐 울회사 옆에.. 세탁소 아저씨가 젤 부러워용...
세탁소 아저씨 " 나 낼 안온다. 차 델곳 없으면 가게 앞에다 대라 !!!" <--- 제가 맨날 주차장소를 신경써서 물색하기 땜시 ㅋㅋ
"낼 왜 안와용? 무슨일 있남요?"
아저씨왈 "아니 .... 그냥 추워서" <---- 쿵 !!! 부럽;;
이럴땐 울회사 옆에.. 세탁소 아저씨가 젤 부러워용...
세탁소 아저씨 " 나 낼 안온다. 차 델곳 없으면 가게 앞에다 대라 !!!" <--- 제가 맨날 주차장소를 신경써서 물색하기 땜시 ㅋㅋ
"낼 왜 안와용? 무슨일 있남요?"
아저씨왈 "아니 .... 그냥 추워서" <---- 쿵 !!! 부럽;;
17:26
2005.01.19.
2005.01.19.
17:37
2005.01.19.
2005.01.19.
17:44
2005.01.19.
2005.01.19.
18:02
2005.01.19.
2005.01.19.
21:23
2005.01.19.
2005.01.19.
07:40
2005.01.20.
2005.01.20.
14:06
2005.01.20.
2005.01.20.
마음으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