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전에 교체품리스트 관련해서
약간 짝다리 집은 상태의 어조로 한통 보냇는뎅
답신 기대중...ㅡㅡV

아 전 운이 좋은건지 아니면 직장 옆이라 한점 먹고 들어가는건지 모르지만 너무 친절하구 무슨 말만 하면 새걸로 교체를 해줘서
오히려 미안한 맘이...다들 여기처럼 친절하면 좋을텐데...
아 참 들은 애기 인데요 이제부터 서비스후 기아에서 유선 만족도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기서 불량 점수 받으면 상당한 압박을
가한다구 하내여 이제부턴 그게 무서워서라도 아마 친절할거 같은데여, 곡 담당자 이름을 기억해 두세요
이런거 없이도 친절한 기아가 되야 할텐데..하기사 우리직원들도 맘에 들었다 안들었다해서 짜를까 말까 고민 중 ^^
행복한 하루되세요

서비스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틀릴수도 있지만..
그래도 고객이 불편해서 오면 그 사항에 대한 만족도, 수렴도를 최고로 높혀 줘야 합니다.
어쩔수가 없지요..서비스부분이기 때문에..
그 정도의 정신이 없으면 서비스업에 종사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그렇습니까?
당연한걸 기아에선 이제야 한다고 떠들고 있네요..
정말 한심한 고객서비스입니다.

비슷한 내용으로 타사에게 이런 문의를 하적이 있습니다.
몇번으로 해결되었지요..
하지만 기아는..아주 꼴통적인 요소가 다분합니다.
그 정도 하면 정말 책임있는 사람이 답변을 해야 할터..
여전히 그 멍청한 담당자가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개선의 여지가 없는걸로 사료됩니다.
지금 제 머릿속엔..개선사항여지보다도 어떻게 박살내지..하는 생각이 더 많습니다.
주객이 전도되면 일을 그르치는데...
아..머리속을 좀 비워내야 합니다....

킬로수 때문에 사업소는 잘안들어 가는데... 나중에 일있으면 연락 드리지요~~~

어제 출장중에 이번달 말에나 ECU업글이 된다던 창원 모 큐섭스에서 전화왔더라구욤...
"오늘부터 되니까 방문하셔서 업글받으세요 ~~~~!"

그래서 한마디 해줬죠... 월요일에는 "1월 말에나 된다더만 짱난하십니까?
지금 하동인데, 출장 서비스 해주실껀가요?" 저쪽" ........ 잠시간의 침묵"
"알았어요, 나중에 창원가면 시간내서 들리죠!" "네 고객님 ~~~"

넘 짖굿었나용 ㅎㅎㅎ *^^*

ㅎㅎ;;;
나도 전화 오기만 기둘림..
우하하....

음 전화해봐도.. 해당사항 되는 차인데욤... 하구 얘기하구 끈어 버리던데요
음 어찌해야되나욤???

어찌하긴요..
그 실태에 대해서 기아 고객센터를 괴롭혀야지요..

나도 일부러 전화 오나 안오나
기둘리는 중인데...

저두 기다리는중인데 기아 서비스는 진짜 후진국보다 못한것같네요
삼성같은경우는 진짜 친절하던데 장난 아닙니다
울집 어머니가 영어를 잘 모르는 관계로 엘지껀데 삼성 서비스 출장 불러서
삼성 서비스 기사님이 이거 엘지껀데 제가 한번 손봐드리져 하면서 뚝딱하고
고쳐 갔답니다 역시 삼성은 기술과 친절 A/S로 승부한다니깐
근데 기아는 전화두 안해주네요 이때까지 한번두요
아 큐서비스에서 1000키로 엔진 오일갈때쯤 전화 오더군요 그담부터는
전화번호 잊어 버렸는지 소식이없어요
영업사원도 차팔아 쳐먹구 전화 한통도 안주네요 새해 됐음 전화 한통 줘야할꺼아니에요?;;

저두 삼성 휴대폰 써비스갔다가 신형으로 공짜로 받았는데....
기사분의 고객에게 알리지 않고 내용을 점부 삭제 하는바람에...
큰 소리 좀 쳤죠,,
바로 담날 점장이 입막음 신형 휴대폰 한대 주던데...
지금까지 잘쓰고 있습니다..
담부터 전부 삼성 꺼 사용^^*

그럼 스포티지에 삼성마크를 달고 삼성써비스에 입고함이... =3 =3 =33

예전처럼 싸울려면 인터넷이 잘 먹혀야 하는데... 에궁...
좀 기다렸다가 돌아가면 저도 합세하지요. 뒷북이라 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