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모래시계의 모래처럼 끊임없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러다 언젠가는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지는 것처럼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오겠지.

나는 항상 그 마지막 날이 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살 날이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까??

그러다가 하루하루가 그 마지막 날처럼 소중하다는걸 깨달았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의미있게 잘사는게 인생을 잘 사는것임을 알았다

인생이란?  하루 하루가 모여서 된 것 이니까요

한해가 저물어 가는것을 아쉬워하지마시고

새롭게 다가오는 날에 좀더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 입니다

내가 바라는 좀 더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나를 위해 나의 가족을 위해

주변 모든 사람을 위해

스포넷 모든분들도 2006년 멋지게 새롭게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의미있는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