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출근하신분들 많으시나요~~
- [서경]제로존
- 조회 수 138
- 2005.12.31. 09:28
어제 종무식하고 오늘 출근하는 이런 이상한 회사
아~~ 맘상해...ㅜㅜ
2005년도 이제 약 14시간 조금 더 남았네요..
돌이켜보면 올 한해는 저에게 많은 일들이 벌어졌네요..
가장 큰것은 저의 2세가 태어났다는 것이지요..ㅎㅎ
여러분도 마지막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구 즐겁게 보내세요..
아~~ 맘상해...ㅜㅜ
2005년도 이제 약 14시간 조금 더 남았네요..
돌이켜보면 올 한해는 저에게 많은 일들이 벌어졌네요..
가장 큰것은 저의 2세가 태어났다는 것이지요..ㅎㅎ
여러분도 마지막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구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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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2
200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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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09:34
2005.12.31.
2005.12.31.
저희랑 똑같네요..ㅋㅋ
오늘 쉬는 회사 대부분이던데..
새롭게 시작될 내일을 위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더 많이하시면 사랑 나누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쉬는 회사 대부분이던데..
새롭게 시작될 내일을 위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더 많이하시면 사랑 나누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9:39
200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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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6
2005.12.31.
2005.12.31.
09:56
2005.12.31.
2005.12.31.
말은 오늘도 새볔부터 촬영한다는데~ㅎ
근데 말님은 내일이 31일인줄 알고있던데~ㅋㅋ 바부~
낼 술한잔 할까용 하던데~ 연말이라고...(__*)
오늘이 연말인지 끝까지 안알려줬음~ㅎㅎ
근데 말님은 내일이 31일인줄 알고있던데~ㅋㅋ 바부~
낼 술한잔 할까용 하던데~ 연말이라고...(__*)
오늘이 연말인지 끝까지 안알려줬음~ㅎㅎ
10:18
2005.12.31.
2005.12.31.
11:23
2005.12.31.
2005.12.31.
11:32
2005.12.31.
2005.12.31.
우리 회사도 어제 공식업무는 종료했는데...오늘 나왔습니다.
누가 시켜서 나온건 아니지만 조용하니 일 할만 하네요.
그렇다고 딱히 할 일이 많지도 않은데...나오게 됬습니다.
내년 부터는 이러지 말아야지...
누가 시켜서 나온건 아니지만 조용하니 일 할만 하네요.
그렇다고 딱히 할 일이 많지도 않은데...나오게 됬습니다.
내년 부터는 이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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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200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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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2005.12.31.
2005.12.31.
좋은 새해 되시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