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글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11
- 2005.01.13. 08:33
이제서야 인터넷이 되긴 한데, 글 읽기가 무척 힘듭니다.
글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고, 쪽지가 읽어도 글 읽을때마다 읽지 않았다고 다시 창이 뜨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군요. 한국과 시간차가 있어서 그런지...
게다가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의 주인집에서 컴을 켜놓아야 인터넷이 됩니다. IP 1개로 분배기를 쓰기때문에 그렇다네요.
그 사이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이젠 인터넷이 되니까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주인한테 컴 좀 켜놓으라고 압력을 넣으면서요. ㅎㅎㅎ^^
글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고, 쪽지가 읽어도 글 읽을때마다 읽지 않았다고 다시 창이 뜨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군요. 한국과 시간차가 있어서 그런지...
게다가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의 주인집에서 컴을 켜놓아야 인터넷이 됩니다. IP 1개로 분배기를 쓰기때문에 그렇다네요.
그 사이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이젠 인터넷이 되니까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주인한테 컴 좀 켜놓으라고 압력을 넣으면서요. ㅎㅎㅎ^^
댓글
10
Vacuum Cleaner
내이름은 지야
[대구]공주 아빠
Romantic:허니[KG]
Romantic:허니[KG]
[경]미영이^^
(경)블랙스톤
내이름은 지야
[경]레드 팬더:희야
[경]도야:尹正道:2922
08:44
2005.01.13.
2005.01.13.
09:04
2005.01.13.
2005.01.13.
09:25
2005.01.13.
2005.01.13.
12:04
2005.01.13.
2005.01.13.
지야형님....
그 먼 곳에서도 어김없이 밤을 잊고 사시는군요.
늦은 밤에 췍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형님을 위해 좀 더 일찍 출석부를 만들어야겠습니다.....^^*
그 먼 곳에서도 어김없이 밤을 잊고 사시는군요.
늦은 밤에 췍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형님을 위해 좀 더 일찍 출석부를 만들어야겠습니다.....^^*
12:08
2005.01.13.
2005.01.13.
12:08
2005.01.13.
2005.01.13.
13:27
2005.01.13.
2005.01.13.
죽을 맛입니다. 쪽지도 왔는지 확인이 안되고, 글도 어제글 그대로 움직이지도 않고... 울고 싶습니다...
허니님, 여기서도 시차적응은 잘합니다. 밤에 어김없이 올빼미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때문에 일부러 출석부를 일찍 만드시지는 마십시오.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허니님, 여기서도 시차적응은 잘합니다. 밤에 어김없이 올빼미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때문에 일부러 출석부를 일찍 만드시지는 마십시오.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18:45
2005.01.13.
2005.01.13.
20:06
2005.01.13.
2005.01.13.
22:25
2005.01.13.
2005.01.13.
한국산 청소기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