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긴급번개는 잘하고계시는지~ 저 막무가내 준(?)막내 건일입니다....
- [대구]깜뚱
- 조회 수 140
- 2005.01.10. 23:24
버릇없게도 제 맘대로 닉네임 바꿨습니다.... 제 별명으로 그냥 내질렀습니다.....
이름이 이쁘지 않습니까?.... 깜뚱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에 의해 만들어진 별명으로써 까맣고 (배만) 뚱뚱해서 붙여진 제 별명입니다.... 어때요?.....
하루종일 우울함에 리플도 많이 못적다가 자기전에 글 하나 올리는 겁니다....
최소한 리플변경에 대한 신고는 해야할 듯해서요....
오늘 자게판 어딘가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보았는데....
글쎄.... 제 사양에 대한 순번이 "231/368"이랍니다.... 좌절 중입니다....
그저 스트레스에 일찍 자려합니다...
에휴~ 담달 정모에도 티지와는 힘들지도......
모두들 편한 밤 되세요~
성재형님 생신은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름이 이쁘지 않습니까?.... 깜뚱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에 의해 만들어진 별명으로써 까맣고 (배만) 뚱뚱해서 붙여진 제 별명입니다.... 어때요?.....
하루종일 우울함에 리플도 많이 못적다가 자기전에 글 하나 올리는 겁니다....
최소한 리플변경에 대한 신고는 해야할 듯해서요....
오늘 자게판 어딘가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보았는데....
글쎄.... 제 사양에 대한 순번이 "231/368"이랍니다.... 좌절 중입니다....
그저 스트레스에 일찍 자려합니다...
에휴~ 담달 정모에도 티지와는 힘들지도......
모두들 편한 밤 되세요~
성재형님 생신은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댓글
담에 꼭 봐여 ㅋㅋ 편안한 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