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추위에 떨며 점식먹다... T.T
- [경]라온:한성
- 조회 수 118
- 2005.01.10. 12:38
점심식사 다들 하셨습니까?.
오전에 출근해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벌써 점심시간이군요.
오늘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아침 출근길이 심히 괴롭더군요. 오늘은 왜 이리 출근하기가 싫어지던지, 어제 정모 마치고 집에서 동서와 한잔한게 휴우증이 좀 있나 봅니다. 정모 첫날 술 많이 먹는다고, 집사람한테 눈총 좀 받았는데... 어제...
근데 식당에 히터가 나오질 않았서, 그 큰 식당에서 추위에 오돌오돌 떨면서 점심을 먹었더니 지금 몸이 막 쑤시기까지 하네요.
점심들 맛있게 하시고, 추위에 병 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오전에 출근해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벌써 점심시간이군요.
오늘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아침 출근길이 심히 괴롭더군요. 오늘은 왜 이리 출근하기가 싫어지던지, 어제 정모 마치고 집에서 동서와 한잔한게 휴우증이 좀 있나 봅니다. 정모 첫날 술 많이 먹는다고, 집사람한테 눈총 좀 받았는데... 어제...
근데 식당에 히터가 나오질 않았서, 그 큰 식당에서 추위에 오돌오돌 떨면서 점심을 먹었더니 지금 몸이 막 쑤시기까지 하네요.
점심들 맛있게 하시고, 추위에 병 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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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한성님도 건강하시고 식사 맛있게 많이 하세요...
저도 이제 먹어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