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복실이 아빠.. 아니 처음처럼님..
- [경]산적:병룡
- 조회 수 133
- 2005.01.04. 09:44
이거 미안에서 어쩐데..
울산와서 친구까지 데리구 매장 왔는데....
아침에 전화받구 바로 나갈 처지가 아니라서
전화해서 부탁 해 뒀는데 comunication이 잘못되서
울 직원이 마침 다른 테이블에 오신 나랑 잘 아는 단골이
계셨는데 그쪽으로 서비스와 할인이...
오늘 아침에 전화 왔더군 그날 넘 고마 웠다구 ㅠㅠ
정초부터 별일이 다 꼬이는 구먼...
담에 밥 한번 쏠테니까 다시 한번 들러줘요..
울산와서 친구까지 데리구 매장 왔는데....
아침에 전화받구 바로 나갈 처지가 아니라서
전화해서 부탁 해 뒀는데 comunication이 잘못되서
울 직원이 마침 다른 테이블에 오신 나랑 잘 아는 단골이
계셨는데 그쪽으로 서비스와 할인이...
오늘 아침에 전화 왔더군 그날 넘 고마 웠다구 ㅠㅠ
정초부터 별일이 다 꼬이는 구먼...
담에 밥 한번 쏠테니까 다시 한번 들러줘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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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 ^^:;;;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래도 음...거기 일하는 여자 직원 한명이 제 친구 군대 마크보고 자기남자친구도 거기 있다고 신경써 주셨었어요 ^^;;; 담에 또 울산가게 되면 함 들를께요 ^^
10:12
2005.01.04.
2005.01.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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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2005.01.04.
2005.01.04.
12:47
2005.01.04.
2005.01.04.
제가 가면...일단 음식남길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일단 나오는데로 다 먹어치웁니다 ㅋㅋ
명함도 받아놨는데...문젠...찾아가는게 문제군요..ㅋ
일단 나오는데로 다 먹어치웁니다 ㅋㅋ
명함도 받아놨는데...문젠...찾아가는게 문제군요..ㅋ
12:49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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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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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
2005.01.04.
2005.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