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해 액땜!!!
- [경]산적:병룡
- 조회 수 179
- 2005.01.04. 09:34
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가 늦었네여
신년 들어 어제까지 삼일 동안 넘 정신이 없었더랬습니다.
나름데로 매장도 바쁜데다 2일날 그룹 신회장님 방문에
어제 부회장님 까지 신년 초부터 그룹 회장단 출연에
청소다 뭐다 정말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글구 어제 밤에 집앞 골목에서 드뎌 제 티지두
기스가 났다는거 아닙니까.ㅠ.ㅠ ㅠ.ㅠ ㅠ.ㅠ ㅠ.ㅠ
골목을 지나는데 갑자기 앞에 오던 오토바이가 미끌어 져서
걍 운전석쪽 휀다에서 뒷문짝 까지 쭈~욱 큰 상처가 ㅎㅎ
밤늦게 방장님께서 웬만하면 안한다던 컴파운드질 해줘서
조금 지우긴 했지만 아침에 보니까 가슴이 무너 지네여
방장께서 정모때 다시 작업 해서 함 지워 보자구
하시니까 그때까진 맘 상해두 조심히 몰구 다녀야 겠네여
정초부터 액땜 빡씨게 했으니 올해는 별탈없이 지내겠져??
휴~~~ 한숨만 나오네요
아무쪼록 울 횐님들은 저 같은 일 당하지 말구
새해 모두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오토바이 조심!!
어제 오토바이 운전하던 사람은 괞찬은지 모르겠네여
한 고등학교 1학년 정도 밖에 안 돼보이던데
넘 열 받았지만 넘 어려보여 불상해서 조심하라구 타이르고
걍 보내줫는데 쩝~~~ 왠지 찝찝 하네요..
새해 인사가 늦었네여
신년 들어 어제까지 삼일 동안 넘 정신이 없었더랬습니다.
나름데로 매장도 바쁜데다 2일날 그룹 신회장님 방문에
어제 부회장님 까지 신년 초부터 그룹 회장단 출연에
청소다 뭐다 정말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글구 어제 밤에 집앞 골목에서 드뎌 제 티지두
기스가 났다는거 아닙니까.ㅠ.ㅠ ㅠ.ㅠ ㅠ.ㅠ ㅠ.ㅠ
골목을 지나는데 갑자기 앞에 오던 오토바이가 미끌어 져서
걍 운전석쪽 휀다에서 뒷문짝 까지 쭈~욱 큰 상처가 ㅎㅎ
밤늦게 방장님께서 웬만하면 안한다던 컴파운드질 해줘서
조금 지우긴 했지만 아침에 보니까 가슴이 무너 지네여
방장께서 정모때 다시 작업 해서 함 지워 보자구
하시니까 그때까진 맘 상해두 조심히 몰구 다녀야 겠네여
정초부터 액땜 빡씨게 했으니 올해는 별탈없이 지내겠져??
휴~~~ 한숨만 나오네요
아무쪼록 울 횐님들은 저 같은 일 당하지 말구
새해 모두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오토바이 조심!!
어제 오토바이 운전하던 사람은 괞찬은지 모르겠네여
한 고등학교 1학년 정도 밖에 안 돼보이던데
넘 열 받았지만 넘 어려보여 불상해서 조심하라구 타이르고
걍 보내줫는데 쩝~~~ 왠지 찝찝 하네요..
댓글
13
[경]ㄱㅐ란[KG]
[경]처음처럼[KG]
[경]예비경간한근
[경]블루 마우스
내이름은 지야
Vacuum Cleaner[N.S]
Vacuum Cleaner[N.S]
[경]산적:병룡
[경]아름다운 빠빠
까치][혜성[N.S]
[경]배꼽[N.S]
산바람~욱
[경]Romantic:허니
![[경]ㄱㅐ란[KG]](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61/859/008/8859861.png?20130626093022)
09:50
2005.01.04.
2005.01.04.
10:13
2005.01.04.
2005.01.04.
11:33
2005.01.04.
2005.01.04.
11:34
2005.01.04.
2005.01.04.
12:32
2005.01.04.
2005.01.04.
12:39
2005.01.04.
2005.01.04.
12:42
2005.01.04.
2005.01.04.
12:46
2005.01.04.
2005.01.04.
12:52
2005.01.04.
2005.01.04.
13:08
2005.01.04.
2005.01.04.
13:33
2005.01.04.
2005.01.04.
17:35
2005.01.04.
2005.01.04.
22:49
2005.01.04.
200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