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그러고 보니 송년회군요...
- 바다:성재[N.S]
- 조회 수 116
- 2004.12.30. 18:51
메뉴야 뻔하지만...
그나마 또 식사값 벌었습니다...
요즘 일이백원이 귀한 내 처지..ㅎㅎ;;;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했던가용...
모으진 못해도 안써서 축은 안내야지...
11월까지 은행 잔고가 + 였는데...
12월 핸폰요금 내고나니 또 문자옵니다..
미납요금..어쩔고저쩌고..킹...
통장 찍어보나마나..0 이겠지요..ㅡ.ㅜ
아..서글퍼라...
요즘 왜 이리 금전운이 안풀리눈쥐..ㅡㅡ;;
제발 신년엔 대박 터졌음 좋겠당....~!
이야호~~
그나마 또 식사값 벌었습니다...
요즘 일이백원이 귀한 내 처지..ㅎㅎ;;;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했던가용...
모으진 못해도 안써서 축은 안내야지...
11월까지 은행 잔고가 + 였는데...
12월 핸폰요금 내고나니 또 문자옵니다..
미납요금..어쩔고저쩌고..킹...
통장 찍어보나마나..0 이겠지요..ㅡ.ㅜ
아..서글퍼라...
요즘 왜 이리 금전운이 안풀리눈쥐..ㅡㅡ;;
제발 신년엔 대박 터졌음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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