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로 가입해서 글을 남깁니다.

지난 번 별주부에서 잠시 뵌적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음~~ 한근님의 사진속에 제가 더 기억하기 쉬울 것 같아서 이름을 그렇게 했습니다.(기억나시죠?? ^^;;)
지금 한근님이 하루종일 거의 연락이되지 않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노래방 알바하면서 문자는 왔는데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연락이 없어서 걱정이되서 이시간까지 잠도 못 자고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없네요~ㅠ.ㅠ

제 소개를 먼저해야 하는데~다른소릴 먼저 해버렸어요~~^^
저는 예비한근님의 여친이구요 곧 23살이 될꺼구요~ 한근이와 같은 학교다니고 있구요~음~~
그동안 한근님에게서 많이 들으셨죠~~ 히히*^^*
간혹 한근님 이름으로 들어오고는 했는데 이렇게 막상 글을 남기려고하니 부끄럽네요~~


지난번 별주부에서 모일때는  택시안에서 별주부가 보이기 사작할때부터 떨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날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들 잘해주셔서 넘 감사하고 좋았던 추억이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예비경간 한근님과 함께 많은 활동 기대해주세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구요~즐거운 일만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