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렇게 시련이...
- 바다:성재[N.S]
- 조회 수 101
- 2004.12.28. 17:05
티지가 망신창이가 되는 시련이 닥쳤다...
여기저기 찍힌 흔적들...
아..맘이 쓰라린다...
자연스레 답답한 마음에 담배에 손이간다...
오늘 4개피째...아..많이도 줄였다...
차 지붕에 보닛에 널려있는 잔재물을 치우면서..
라이터도 하나만 남기고 싹 버렸다..
이제 D-2일..
모든 想念을 禁煙으로 다 날려보자...
자..여러분 禁煙합시다..
여기저기 찍힌 흔적들...
아..맘이 쓰라린다...
자연스레 답답한 마음에 담배에 손이간다...
오늘 4개피째...아..많이도 줄였다...
차 지붕에 보닛에 널려있는 잔재물을 치우면서..
라이터도 하나만 남기고 싹 버렸다..
이제 D-2일..
모든 想念을 禁煙으로 다 날려보자...
자..여러분 禁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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