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행복했던 크리스마스가 지나가고...
- ㅂг どг : ベさズ∂
- 조회 수 121
- 2004.12.27. 12:19
행복한 주말이 지나고...
또다시 똑같은 일상속으로 돌아왔네요...
모두모두 크리스마스 즐겁게 잘 보내셨어요??
전요....
당연히 너무너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돌아왔답니당... ^^
뭐... 솔직히...
크리스마스니... 그런것보다는...
정말 오랫만에 오빠를 길게 본거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한화콘도 스카이라운지에서 달콤한 칵테일두 마시구...
제가 조아하는 보라색 예쁜 가방두 선물받궁...
티지아이에서 맛난 점심두 먹구...
(산적님 넘넘 맛나게 잘 먹었어요... 배불러서 혼났다눈... ^^;;;;
마지막에 주신 디저트... 그거 자꾸 생각날듯해서 걱정입니당...
청주엔 티지아이음는데... ㅜ.ㅜ
애인분 맘은 잘 풀어주셨는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신경많이 써주셔서... 넘넘 감사했어요~~ )
매번 느끼는거지만...
별루 함께 있지도 못한거 같은데....
금새 시간이 지나가버렸네요.... ㅜ.ㅜ
자랑많이할라궁 그랬는데...
글솜씨가 별루 없어서.... ㅡ.ㅡ;;;;;
이제 정말 겨울인가봅니당...
하루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네요....
그래도 오늘은 눈부신 햇살덕에 조금은 나은듯 느껴집니당...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부쩍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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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진공청소기2000W[KG]
【경】그림자:희[KG]
내이름은 지야
[경/서]fbiScully
김건일
[까치]혜성)(엄지
12:28
2004.12.27.
2004.12.27.
둘이서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냇나 보네요~!!!
.........만남의 행복은 시간에 비례하진 않나 보네요.
.........선정씨 글을 읽으보니
.........만남은 누구와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ㅎㅎ
.........만남의 행복은 시간에 비례하진 않나 보네요.
.........선정씨 글을 읽으보니
.........만남은 누구와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ㅎㅎ
12:33
2004.12.27.
2004.12.27.
12:37
2004.12.27.
2004.12.27.
12:41
2004.12.27.
2004.12.27.
12:58
2004.12.27.
2004.12.27.
14:07
2004.12.27.
2004.12.27.
올만에 봤는데 오랜동안 있지도 못하고...
우리가 미워질라고 하겠네요...
선정씨도 연말 아무 탈없이 잘 보내시구요...
내년에는 신랑 자주 보게 해드릴께요...
재가 책임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