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에필로그..
- ㅂг どг : ベ∂ズй
- 조회 수 129
- 2004.12.26. 21:43
내가 제일 기다리던 크리스마스가...
너무 허무하게 지나가버렸다...
비만오고...
환자의 아우성과 늘어지는 육체로...
무미건조한 이브가 지나가는가 싶더니...
그 다음 날도...또 이렇게...
또 그다음날도 또 이렇게...
반쪽의 존재가 그나마 나에겐 위로가 될수 있었지만...
또 다시 北行하고 없는 空虛한 자리의 아쉬움은 또 어떻게 달래어야 하나...
너즈막한 밤바람의 싸늘함에 눈시울에 얼어붙는 影畵로의 諏狀으로 긴 밤하늘의 永生을 꾀해 본다...
너무 허무하게 지나가버렸다...
비만오고...
환자의 아우성과 늘어지는 육체로...
무미건조한 이브가 지나가는가 싶더니...
그 다음 날도...또 이렇게...
또 그다음날도 또 이렇게...
반쪽의 존재가 그나마 나에겐 위로가 될수 있었지만...
또 다시 北行하고 없는 空虛한 자리의 아쉬움은 또 어떻게 달래어야 하나...
너즈막한 밤바람의 싸늘함에 눈시울에 얼어붙는 影畵로의 諏狀으로 긴 밤하늘의 永生을 꾀해 본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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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г どг : ベ∂ズ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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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2004.12.26.
2004.12.26.
어제 우데있었냐?
선정쒸 볼라고 했는뎅
오붓한 시간 안깰라고 연락안했당
12시에 한화콘도 앞에서 10분간 전화들고 걸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다
잠와서 집에 왔지렁~!
선정쒸 볼라고 했는뎅
오붓한 시간 안깰라고 연락안했당
12시에 한화콘도 앞에서 10분간 전화들고 걸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다
잠와서 집에 왔지렁~!
22:17
2004.12.26.
2004.12.26.
22:23
2004.12.26.
2004.12.26.
22:36
2004.12.26.
2004.12.26.
23:05
2004.12.26.
2004.12.26.
23:32
2004.12.26.
2004.12.26.
23:37
2004.12.26.
2004.12.26.
08:58
2004.12.27.
2004.12.27.
23:13
2004.12.27.
200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