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나가야 하는데... 나가지도 않고...^^;;;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15
- 2004.12.23. 19:51
성당에 가있어야 할 시간이지만 오늘은 그냥 집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1월에 할 제 개인적인 숙제때문에 요즘 너무 이래저래 신경을 썼더니 영~ 몸이 말을 안듣네요...
잘못하는 일이니 마음 속으로 열심히 빌면서, 오늘은 이렇게 천천히 글 읽으렵니다.
약을 먹어서 그런지, 지금 글을 쓰는건지 뭐하는건지... 글쓰는 속도가... 에궁...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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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00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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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2004.12.23.
2004.12.23.
21:41
2004.12.23.
2004.12.23.
22:25
2004.12.23.
2004.12.23.
성完이님, 성탄미사에 수녀원도 개방을 하나요???
그리고... 여기도 끝내줍니다...
마치고 나면 엄청난 양의 생맥주가 항상 기다리고 있다는...
자~~~ 죄 많은 어린 양들이여, 대구로 오라~~~ 생맥주가 이따~~~~~(공짜는 아님. ㅡ,.ㅡ)
그리고... 여기도 끝내줍니다...
마치고 나면 엄청난 양의 생맥주가 항상 기다리고 있다는...
자~~~ 죄 많은 어린 양들이여, 대구로 오라~~~ 생맥주가 이따~~~~~(공짜는 아님. ㅡ,.ㅡ)
22:30
2004.12.23.
2004.12.23.
수녀원...주일 미사도 개방하던데요.(저녁미사)
성탄절 수녀원 미사 끝내줍니다. 리코더의 아름다운 운율, 큰 북의 울림 등...
요즘은 멀다고(?) 잘 안가지만...
수녀원미사를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 헌금이 없거든요.ㅋㅋㅋ
성탄절 수녀원 미사 끝내줍니다. 리코더의 아름다운 운율, 큰 북의 울림 등...
요즘은 멀다고(?) 잘 안가지만...
수녀원미사를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 헌금이 없거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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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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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200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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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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