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해가 저물어가면서...
- [서경]카이트
- 조회 수 100
- 2005.12.21. 20:56
안녕하십니까?
하남에 카이트입니다
오늘 퇴근이 빨라서 집에와 오래전에 번개에 평정하고 다니면서 찍힌 사진들을 보면서
새삼 웃음이 지워지내요^^
정말 다사다난했던2005년도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제의 개인적으로는 말입니다...
우리 스포넷이 여기까지 오는데는 정말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좋은일도 많았고 물런 가슴 아픈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일들을 잘 견디어 왔기에 최고의 최강에 스포넷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희 위로 연배이신 형님,그리고 또래들,가장고생이 많았던 아우님들... 머리조아려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를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항상 처음같은 마음으로 살아 갈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인간인지라 잘 되진 않지만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항상 행복하고 줄거웠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스포넷이 존재했기 때문이였다고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러분!
저물어가는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여러분 가정에 만복과 행복이 깃들수있는 새로운 한해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해동안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창가눈내리는풍경.gif (File Size: 458.7KB/Downloa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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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00:24
2005.12.22.
2005.12.22.
작년 가입 후 올 초 첫 오프에 나갔을 때를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여..
한 해동안 형님들과 동갑내기 친구들 그리고, 아우님들... 다들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알차고 즐겁게 지내자구여..^^
한 해동안 형님들과 동갑내기 친구들 그리고, 아우님들... 다들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알차고 즐겁게 지내자구여..^^
08:29
2005.12.22.
2005.12.22.
아마도.... 3월 22일이었던가요.... 제가 울프님을 처음 본게....
그리고.. 언제인가... 안양 오뎅바에서.. 카이트 형님을 처음 뵈었죠...
사실 지금은 징글징글하지만.. ㅋㅋㅋㅋ
그리고.. 언제인가... 안양 오뎅바에서.. 카이트 형님을 처음 뵈었죠...
사실 지금은 징글징글하지만.. ㅋㅋㅋㅋ
10:18
2005.12.22.
2005.12.22.
10:32
2005.12.22.
2005.12.22.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