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술마시고...오늘부터..평일 알바를 하게 됐네요..
- [경]예비경간한근
- 조회 수 112
- 2004.12.23. 08:50
생일에 파티도 못하고...오늘 오후부터 야간까지 알바를 합니다..
여자칭구 외삼촌이 운영하시는 놀방이네요...
보험도 자차 넣다보니까...암튼 돈을 좀 벌어서 부모님께 드려야할듯...
음...생일날까지 일해야한다고 생각하니...왠지 기분이 우울해지는듯...
전 3년전부터 대학들어가면 차를 살거라는 목표로...여러 일이 꼬여 올해 대학들어와,...
주말이란 주말은 없고...방학도 물론 일만하고....갑자기 계속 이런 생각이 드네요..
아침부터 약간 우울한 글 올려서 죄송해요..ㅋ
그래도 좋게 생각할겁니다. 나름대로 노력해서 얻은 티지도 있고 여자칭구도 옆에서 내조(?)를 잘해줘서요...ㅋ
칭구차에서 씨디 잔뜩 뺏어 왔습니다 ㅋㅋ
형님들 힘내시라고~온라인에서 어떻게 애굘 보여드려야할까요..짐부터 생각하겠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여자칭구 외삼촌이 운영하시는 놀방이네요...
보험도 자차 넣다보니까...암튼 돈을 좀 벌어서 부모님께 드려야할듯...
음...생일날까지 일해야한다고 생각하니...왠지 기분이 우울해지는듯...
전 3년전부터 대학들어가면 차를 살거라는 목표로...여러 일이 꼬여 올해 대학들어와,...
주말이란 주말은 없고...방학도 물론 일만하고....갑자기 계속 이런 생각이 드네요..
아침부터 약간 우울한 글 올려서 죄송해요..ㅋ
그래도 좋게 생각할겁니다. 나름대로 노력해서 얻은 티지도 있고 여자칭구도 옆에서 내조(?)를 잘해줘서요...ㅋ
칭구차에서 씨디 잔뜩 뺏어 왔습니다 ㅋㅋ
형님들 힘내시라고~온라인에서 어떻게 애굘 보여드려야할까요..짐부터 생각하겠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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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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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3.
2004.12.23.
아맞다...
오늘 한근동상 생일이었죠.
23일이 누구 생일인지 내 달력에 체크가 되있는데....
그게 누군지 기억이 안 나더라구욤....
한근동상....
생일 축하해요.
이런 날은 생일빵을 해줘야 하는건데.....무쟈게 안타까워용.....^^;;
오늘 한근동상 생일이었죠.
23일이 누구 생일인지 내 달력에 체크가 되있는데....
그게 누군지 기억이 안 나더라구욤....
한근동상....
생일 축하해요.
이런 날은 생일빵을 해줘야 하는건데.....무쟈게 안타까워용.....^^;;
16:14
2004.12.23.
2004.12.23.
20:56
2004.12.23.
2004.12.23.
예비경간한근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예비경간한근님께 가득 생겨나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