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벙개후기....
- [경]Romantic:허니
- 조회 수 135
- 2004.12.23. 00:01
오늘 식당에서 식사를 하려다....
성재 생각나서 성재에게 전화했었죠.
그니까...
성재왈.... 오늘 산적 월급탄 기념으로 벙개한댄다....
나 ......... 오우... 벙개.. 그럼 가야지.
그렇게 해서 8시 정각까지.... 산채에 가니....
제일 먼저 도착을 한건 나...
먼저 산적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잠시 하고....
16번테이블에서 홀로 대기....
심심하다...
누구를 벙개에 동참시킬까....
먼저 산바람 욱이님한테 전화....
아... 오늘 야간이라 출근준비중이라 불참..
개란에게 전화...
아... 오늘 당직근무라 불참....
최명주님께 전화..
언니가 외식하러가면서 조카를 맡겨서.... 애기 보는 중이라 불참..
청소부에게 전화..
조금전에 퇴근해서 집이라며 피곤하다고 불참....
놈팽이 쭌에게 전화...
어제 오늘 심하게 아파서 .... 참석 어려우므로 불참...
홍태...
오늘 나이트라 불참..
그렇게....
전화를 하는 사이 성재가 와서....
간단하게.... 식사하고.... 자리를 옮겨.... 삽겹 소주벙개...간단히 하고..
내가 일이 좀 있어서 일찍 자리를 파하고 각자 헤어졌습니다.
근데...
2시간 전에 치는 벙개라지만....
너무들.... 참여가 안됩니다.
많은 울산의 티지주인분들은 이런때는 다들 어디 계시는지...
원망섞인 푸념만 늘어갑니다.
성재 생각나서 성재에게 전화했었죠.
그니까...
성재왈.... 오늘 산적 월급탄 기념으로 벙개한댄다....
나 ......... 오우... 벙개.. 그럼 가야지.
그렇게 해서 8시 정각까지.... 산채에 가니....
제일 먼저 도착을 한건 나...
먼저 산적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잠시 하고....
16번테이블에서 홀로 대기....
심심하다...
누구를 벙개에 동참시킬까....
먼저 산바람 욱이님한테 전화....
아... 오늘 야간이라 출근준비중이라 불참..
개란에게 전화...
아... 오늘 당직근무라 불참....
최명주님께 전화..
언니가 외식하러가면서 조카를 맡겨서.... 애기 보는 중이라 불참..
청소부에게 전화..
조금전에 퇴근해서 집이라며 피곤하다고 불참....
놈팽이 쭌에게 전화...
어제 오늘 심하게 아파서 .... 참석 어려우므로 불참...
홍태...
오늘 나이트라 불참..
그렇게....
전화를 하는 사이 성재가 와서....
간단하게.... 식사하고.... 자리를 옮겨.... 삽겹 소주벙개...간단히 하고..
내가 일이 좀 있어서 일찍 자리를 파하고 각자 헤어졌습니다.
근데...
2시간 전에 치는 벙개라지만....
너무들.... 참여가 안됩니다.
많은 울산의 티지주인분들은 이런때는 다들 어디 계시는지...
원망섞인 푸념만 늘어갑니다.
댓글
11
푸른광산:洪[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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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적:병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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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完이
[경]Oo 최명주 oO
[경]미영이^^
00:13
2004.12.23.
2004.12.23.
허니님도...
아...-.-;;;
기분 전환을 위해 제일 먼저 시작한 숙제가 이런 사연이라니...
앞으로는 점점 좋아질겁니다. 모두 파이팅합시다...^^;
아...-.-;;;
기분 전환을 위해 제일 먼저 시작한 숙제가 이런 사연이라니...
앞으로는 점점 좋아질겁니다. 모두 파이팅합시다...^^;
00:14
2004.12.23.
2004.12.23.
00:21
2004.12.23.
2004.12.23.
00:28
2004.12.23.
2004.12.23.
00:47
2004.12.23.
2004.12.23.
07:46
2004.12.23.
2004.12.23.
08:03
2004.12.23.
2004.12.23.
08:38
2004.12.23.
2004.12.23.
09:17
2004.12.23.
2004.12.23.
11:07
2004.12.23.
2004.12.23.
14:31
2004.12.23.
200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