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물이라도 뿌려 줬으면 좋으련만....
- [서경]김형준..미르포
- 조회 수 164
- 2005.12.20. 01:12
셀프 세차장.....
당근 더운물로 세차물 제공 하는 곳은 없을께 뻔하구....
그나마 낮에 영상으로 살짝 올랐을때 물 뿌려 대는 둘째치고 염화칼슘 튄거라도 닦아주고 싶건만...
그나마 바닥 얼구 그래서 그런지 셀프 세차장들이 아예 문을 닫았네요....
그래서 아까두 갔다가 걍 왔는데.............
서울에 어디 문 연 셀프 세차장 없나요???
용산구, 아니면 강남구....양재동이나 머 그 동네두 좋구요....
서초동에 잇는 상문고 옆에 있는데는 문 열었을 라나....
당근 더운물로 세차물 제공 하는 곳은 없을께 뻔하구....
그나마 낮에 영상으로 살짝 올랐을때 물 뿌려 대는 둘째치고 염화칼슘 튄거라도 닦아주고 싶건만...
그나마 바닥 얼구 그래서 그런지 셀프 세차장들이 아예 문을 닫았네요....
그래서 아까두 갔다가 걍 왔는데.............
서울에 어디 문 연 셀프 세차장 없나요???
용산구, 아니면 강남구....양재동이나 머 그 동네두 좋구요....
서초동에 잇는 상문고 옆에 있는데는 문 열었을 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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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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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2005.12.20.
2005.12.20.
02:58
2005.12.20.
2005.12.20.
지역별 가입인사 게시판은 없어요!!!
가입 인사에 글을 올리셨다면...... 끝~
그리고 이미지 사진 바꿔주면 8등급에서 7등급으로 상향조정 될겁니다~~
가입 인사에 글을 올리셨다면...... 끝~
그리고 이미지 사진 바꿔주면 8등급에서 7등급으로 상향조정 될겁니다~~
08:35
2005.12.20.
2005.12.20.
08:48
2005.12.20.
2005.12.20.
제가 아는곳은 명일동에.... 명일역 에서 길동 방면으로 약 5ㅐM정도에 세차장 있는디..
거기는 다른데 다 얼어도 안얼더라구여.. ^^ 지난번에 저도 거기서 세차 했는데...
온수(미지근한물) 나오는듯 ^^
거기는 다른데 다 얼어도 안얼더라구여.. ^^ 지난번에 저도 거기서 세차 했는데...
온수(미지근한물) 나오는듯 ^^
08:51
2005.12.20.
2005.12.20.
음..손세차장 중에요~
잘 찾아보시면, 고압분사 해주는 물이 따뜻하게 나오는 곳도 있어여~
걸레 헹구는 수도가 같은데도 따뜻한 물 나오게 해주고요..
잘 찾아보세요..^^*
잘 찾아보시면, 고압분사 해주는 물이 따뜻하게 나오는 곳도 있어여~
걸레 헹구는 수도가 같은데도 따뜻한 물 나오게 해주고요..
잘 찾아보세요..^^*
09:08
2005.12.20.
2005.12.20.
09:27
2005.12.20.
2005.12.20.
10:09
2005.12.20.
2005.12.20.
11:42
2005.12.20.
2005.12.20.
12:01
2005.12.20.
2005.12.20.
12:15
2005.12.20.
2005.12.20.
음..손세차...외부만 맡기면 12000원이든데.. 내부까지 하는게 18000원...참고로 분당 롯대마트 3층인가<여기는 주차장이 지상입니다> 내부에 있는 세차장 스포 가격 저렇습니다... 뜨거운물 나오는 손 세차장이라면 할만하겠네요... 그치만..ㅜ_ㅜ 손세차는 넘 힘드러요....
12:39
2005.12.20.
2005.12.20.
토욜(17일)날 세차했다가 차문 손잡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슴다.
바로 얼어버리더라고요....
세차하실려면 날 풀리면 하세요.
참 창문도 안열려요...차타도 20분 지나야 열리더만요...톨 지나갈때 차문열고 통행증 받았슴다...--;
바로 얼어버리더라고요....
세차하실려면 날 풀리면 하세요.
참 창문도 안열려요...차타도 20분 지나야 열리더만요...톨 지나갈때 차문열고 통행증 받았슴다...--;
12:42
2005.12.20.
2005.12.20.
13:29
2005.12.20.
2005.12.20.
14:00
2005.12.20.
2005.12.20.
웅~~~~그게 차 받구 첫 세차라 제 손으로 존 넘(맥 거시기)으로 깨끗하게 닦아주고 싶어서요...전에 타던 차를 한번 손세차 맡겼는데 찾으러 가보니 본넷에 한 뼘의 실기스를 만들어 놔서리 웬만해서 손세차 않 맡기는 편이거든요...글구 제가 소싯적에 세차장에서 알바 했었는데 ...요즘은 어떨지 몰라두.....비눗물 만들대 장난 아닙니다....식당용 퐁퐁이랑 가루비누랑 섞은뒤 살짝 끓여주는 센스로 녹인뒤 사용하는데....계속 이차 저차 사용하다보면 밑에 가라앉는 흙이 장난 아니죠...스펀지 헹구지도 않고....그러니 막판에 세차 당하는 차는 거의 흙물로 세차하는 거나 다름 없죠....글쎄...이게 어언 20여년전 일이니 요즘은 어떨지 모르죠...그렇다고 설마 맥 거시기 풀어서 닦아 줄리는 만무하겠죠????
14:55
2005.12.20.
2005.12.20.
16:51
2005.12.20.
2005.12.20.
22:25
2005.12.20.
2005.12.20.
가입 인사란에는 했는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