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환장하겠습니다.. ㅡㅡ;;
- [서경]영석아빠
- 조회 수 199
- 2005.12.17. 21:58
환장 1.
세차 2주간 못했습니다...
차.. 무지 더럽습니다.. 다른 분이 보면 머 저정도야 할지 모르지만..
제가 볼때는 정말 더럽습니다..
근데.. 낼 낮기온이. 영하 4도랍니다.
세차해야 하는데.. 환장하겠습니다... ㅡㅡ
환장 2.
오늘 어머님 생신이라.. 점심 같이 했습니다..
회먹었구여.. 당근 아버님과 함께.. 이슬 3병 했습니다..
그리고.. 시골집에 가서.. 잠을 잤습니다. 무지 졸려서리..
그런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보니.. 전화가 와 있더군여.. 지포님.
전화했더니. 안산오랍니다.. 과일나무형님께서 저를 찾는다구..
술은 먹을 만큼 먹었는데.. 갈 수는 없고.. 환장하겠습니다.. ^^;;
환장 3.
어제인가여.. 엔젤님이 모비스 간다고..
그래서. 항균 필터 3개만 사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낼 일요일 반드시 겜방번개에 오라는 글을 쓸때. 엔젤님을 빼먹었네여..
낼 안오면 어쩌죠?
날로 심해가는 건망증.. 환장하겠습니다. ㅠㅠ
댓글
14
[제주]바닷가소년
[서경]주녀주헌
[서경]지뇽
[서경]Baloo
[서경]수아아빠
[서경]희원이아빠
[서경]연후
[제주]바닷가소년
[서경]까만아이
[서경]말티노™
[서경]M실장
[서경]가족사랑
[서경]원 폴
[서경]새벽이슬
22:01
2005.12.17.
2005.12.17.
22:04
2005.12.17.
2005.12.17.
22:10
2005.12.17.
2005.12.17.
22:11
2005.12.17.
2005.12.17.
22:12
2005.12.17.
2005.12.17.
22:13
2005.12.17.
2005.12.17.
22:38
2005.12.17.
2005.12.17.
22:40
2005.12.17.
2005.12.17.
23:29
2005.12.17.
2005.12.17.
00:01
2005.12.18.
2005.12.18.
05:21
2005.12.18.
2005.12.18.
그곳 세차물이 따뜻하지만 물 뿌리고 조금 딴짓하면 바로 얼어 버립니다.
열심히 세차하세요. 나중에 물기 닦아내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앞쪽 햇빛드는데 한참을 세워두고 녹힌다음 닦았습니다. 그래도 얼어서 힘들었습니다. 참고하세용^^
열심히 세차하세요. 나중에 물기 닦아내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앞쪽 햇빛드는데 한참을 세워두고 녹힌다음 닦았습니다. 그래도 얼어서 힘들었습니다. 참고하세용^^
07:20
2005.12.18.
2005.12.18.
09:26
2005.12.18.
2005.12.18.
11:16
2005.12.18.
200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