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쁨과 실망이 공존
- [서경]빨간호박
- 조회 수 95
- 2005.12.17. 19:05
오늘에야 애마를 교체 했습니다
8년4개월을 같이 했던 아방을 떠나보내고(중매 짜슥들 알는 소리에 싸게 넘겻네요) 드뎌 2일간의 화장을 마친 티지를....
나쁜 넘들 일부러 2일간의 시간을 줫구만 낮에 찾으러 갓더니 아직 썬팅 안마르고 크롬 잡다한거들 그제서야 붙이고 있네여
날은 추운디...쩝
보다 못해 한바퀴 차량구경하고 영맨에게 뭐라 쓴소리하니 바로 차량 황장맨들에게 가서 뭐라하네여
도대체 2일간 시간은 어디로 간건지.....
어쨋든 차를 찾아 다시 영업소로 가냐고 첫 스타트 ㅋㅋ 역시 특유의 느린 스타트 .... 뒤에 쏜살같이 달려오는 차를 위에
흐흐 옆차선으로 비켜주고.... 젠장 어쩌다 운전을 이리하게 된건지...그래서 아가를 막 몰수는 없기에..참자 참자
모든 서류 마치고 집으로와서 다시금 내부 쎄팅.... 헉 그런데 비싼 거금을 들여 장만한 매직3 찍찍이가 카콜이 안되네여
카센타에 전화하니 대충 알려주고 다시해보라고..... 에구 날도 추운디.... 일단 졸린 낮잠먼저 ㅋㅋ
집사람와서 깨우는 통에 다시금 나가서 정검....나머지 내부 쎄팅....역시나 또 카콜 안되네여
나쁜넘들 욕만 나오네여..... 다시 전화...이번엔 아까보단 친절하게 자세히 일러주네여
날고 추운디....오널은 그만...아...지하주차장있는 아파트가 그립네여 ㅋㅋ
나머진 내일 다시 해봐야지..... ㅋㅋ 더불어 마트가서 잡다한 악세사리라도....^^
오널 받은 잿빛은색 (TLX-S) 2발이 넘 만족합니다 ^^
날도 추운데 안전운행....필승.... 예전 운전습관땜에 승질은 쫌 나네여 ㅋㅋ
8년4개월을 같이 했던 아방을 떠나보내고(중매 짜슥들 알는 소리에 싸게 넘겻네요) 드뎌 2일간의 화장을 마친 티지를....
나쁜 넘들 일부러 2일간의 시간을 줫구만 낮에 찾으러 갓더니 아직 썬팅 안마르고 크롬 잡다한거들 그제서야 붙이고 있네여
날은 추운디...쩝
보다 못해 한바퀴 차량구경하고 영맨에게 뭐라 쓴소리하니 바로 차량 황장맨들에게 가서 뭐라하네여
도대체 2일간 시간은 어디로 간건지.....
어쨋든 차를 찾아 다시 영업소로 가냐고 첫 스타트 ㅋㅋ 역시 특유의 느린 스타트 .... 뒤에 쏜살같이 달려오는 차를 위에
흐흐 옆차선으로 비켜주고.... 젠장 어쩌다 운전을 이리하게 된건지...그래서 아가를 막 몰수는 없기에..참자 참자
모든 서류 마치고 집으로와서 다시금 내부 쎄팅.... 헉 그런데 비싼 거금을 들여 장만한 매직3 찍찍이가 카콜이 안되네여
카센타에 전화하니 대충 알려주고 다시해보라고..... 에구 날도 추운디.... 일단 졸린 낮잠먼저 ㅋㅋ
집사람와서 깨우는 통에 다시금 나가서 정검....나머지 내부 쎄팅....역시나 또 카콜 안되네여
나쁜넘들 욕만 나오네여..... 다시 전화...이번엔 아까보단 친절하게 자세히 일러주네여
날고 추운디....오널은 그만...아...지하주차장있는 아파트가 그립네여 ㅋㅋ
나머진 내일 다시 해봐야지..... ㅋㅋ 더불어 마트가서 잡다한 악세사리라도....^^
오널 받은 잿빛은색 (TLX-S) 2발이 넘 만족합니다 ^^
날도 추운데 안전운행....필승.... 예전 운전습관땜에 승질은 쫌 나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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