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창원 벙개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경]마.앙마[SM]
- 조회 수 121
- 2004.12.20. 22:03
정말 한심합니다
오늘 김해 납품 갔다 마산 오는길에 문자봤습니다
시간이랑 장소를 보면서 흐믓했습니다
사장한테 제가 "벙개있으니 빨리 마쳐줘요" 사장 "흠! 알았다 빨리 가라"
엄청난 속도로 집으로 가서
엄마한테 "나가서 밥먹는다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동호회 벙개 있다고 후후~^^
절라 빨리 챙기고 차타고 ~ 슝~~ 집떠난지 10분가량지나고
왜? 7시 다됐는데 연락이없지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문자봤습니다 허~~~~걱 ~~~~ 미칩니다
오늘이 아니고 낼입니다 갑자기 엄청난 걱정이 몰려옵니다
집에 다시가서 ㅜㅜ 엄마한테 뭐라고 말하고 밥얻어먹을까;;
도저히 갈수가 없더군요
청소기형님한테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오늘 하자고
오늘 안되면 청소기형이랑 둘이서 만나자고 ㅡㅜ~
갑자기 고여사가 생각 나더군요
우헤헤헤~ 전화 통화하고 창원에 유치원으로~ 갔습니다 헉
1시간 30분을 기다렸네용;; 이런 ~ 배고파
고여사보고 밥먹으로 가자고했더만 피곤하고 씻고싶다네요
ㅜㅜ 1시간 30분동안 기다린보람이;;
걍 집에가서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오늘 취소됐다고
낼 한다고 ㅡㅡㅋ 대충 큰소리 치면서 밥달라고했습니다
결국 얻어먹었습니다
밥탱이~ 밥탱이~
왜 오늘인줄알았을까요 ;; 요즘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
사실 이거 말안할려구했는데
제가 여기 글 안남기면 청소기형이 올린다고해서~
사실 그렇습니다
저 앙마~ 벙개 무진장 가고싶었습니당 우헤헤헤
오늘 김해 납품 갔다 마산 오는길에 문자봤습니다
시간이랑 장소를 보면서 흐믓했습니다
사장한테 제가 "벙개있으니 빨리 마쳐줘요" 사장 "흠! 알았다 빨리 가라"
엄청난 속도로 집으로 가서
엄마한테 "나가서 밥먹는다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동호회 벙개 있다고 후후~^^
절라 빨리 챙기고 차타고 ~ 슝~~ 집떠난지 10분가량지나고
왜? 7시 다됐는데 연락이없지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문자봤습니다 허~~~~걱 ~~~~ 미칩니다
오늘이 아니고 낼입니다 갑자기 엄청난 걱정이 몰려옵니다
집에 다시가서 ㅜㅜ 엄마한테 뭐라고 말하고 밥얻어먹을까;;
도저히 갈수가 없더군요
청소기형님한테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오늘 하자고
오늘 안되면 청소기형이랑 둘이서 만나자고 ㅡㅜ~
갑자기 고여사가 생각 나더군요
우헤헤헤~ 전화 통화하고 창원에 유치원으로~ 갔습니다 헉
1시간 30분을 기다렸네용;; 이런 ~ 배고파
고여사보고 밥먹으로 가자고했더만 피곤하고 씻고싶다네요
ㅜㅜ 1시간 30분동안 기다린보람이;;
걍 집에가서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오늘 취소됐다고
낼 한다고 ㅡㅡㅋ 대충 큰소리 치면서 밥달라고했습니다
결국 얻어먹었습니다
밥탱이~ 밥탱이~
왜 오늘인줄알았을까요 ;; 요즘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
사실 이거 말안할려구했는데
제가 여기 글 안남기면 청소기형이 올린다고해서~
사실 그렇습니다
저 앙마~ 벙개 무진장 가고싶었습니당 우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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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1.
그럼...
고여사만 보내랏...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