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운문사 휴양림에서...
- [경]블루 마우스
- 조회 수 269
- 2004.12.19. 23:03
오늘 집사람이랑 처제와 장모님하고 운문사 휴양림에 갔습니다..
숙박시설과 산책로 그리고 야영장 둘러보고 사진 찍고 티지 550km달렸습니다..
빨리 1000키로 만들어서 오일갈고 달려보아야 겠습니다..
운문사 휴양림이 급경사가 많아서 올라가는것이 어찌나 느린지 왁3000알피에 넘기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아 그리고 이상하게 80km넘기면서부터는 창문을 닫아 놓아도
바람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정상인가요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이겠지만 엔진소리보다
바람소리가 더 시끄럽더라구요..그래도 좋아요..오늘 동호회 스티커 혼자서 붙이고
넘버링은 고정시키는 비닐 없어 못했습니다..아짜증이야..ㅋㅋ
오늘은 피곤해서 자야겠습니다..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요즘 회사가 많이 바빠서 숙제 많이 못해요 이해해 주세요..^^
그래서 7급이 좋아요..
숙박시설과 산책로 그리고 야영장 둘러보고 사진 찍고 티지 550km달렸습니다..
빨리 1000키로 만들어서 오일갈고 달려보아야 겠습니다..
운문사 휴양림이 급경사가 많아서 올라가는것이 어찌나 느린지 왁3000알피에 넘기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아 그리고 이상하게 80km넘기면서부터는 창문을 닫아 놓아도
바람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정상인가요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이겠지만 엔진소리보다
바람소리가 더 시끄럽더라구요..그래도 좋아요..오늘 동호회 스티커 혼자서 붙이고
넘버링은 고정시키는 비닐 없어 못했습니다..아짜증이야..ㅋㅋ
오늘은 피곤해서 자야겠습니다..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요즘 회사가 많이 바빠서 숙제 많이 못해요 이해해 주세요..^^
그래서 7급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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