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프의 요즈음...
- [서경]Wolf
- 조회 수 110
- 2005.12.13. 19:49
신입아닌 신입으로 전에 근무하던 녹X자에 다시 입사하여 5~10일까지 교육을 우수하게(?) 마치고, 토요일 시체놀이를 하느라 집들이도 못가고.. 잠만 쿨쿨.. 이런... 베루토+아녜스님 죄송... ㅜㅜ
이번주도 출근하자마자 어제와 오늘 야근... 어제는 할아버지 제사까지 겹쳐서 오늘에야 잠들고..
오늘도 아직 회사네여...
그래도, 집이 가깝고 가족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매주 잡혀 있는 송년회인지 망년회인지.. 모임들.. 하필 17일은 친한 친구들 모임과 띠동갑 모임이 겹쳐서 몸을 둘로 나눠야 할 신세...ㅜㅜ
아무튼 하루하루가 바삐 지나가는 요즈음입니다.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들 잘 정리하시고..
자동차 세 밀리지 않게 잘 납부하시고, 연말정산해서 쌈짓돈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번주도 출근하자마자 어제와 오늘 야근... 어제는 할아버지 제사까지 겹쳐서 오늘에야 잠들고..
오늘도 아직 회사네여...
그래도, 집이 가깝고 가족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매주 잡혀 있는 송년회인지 망년회인지.. 모임들.. 하필 17일은 친한 친구들 모임과 띠동갑 모임이 겹쳐서 몸을 둘로 나눠야 할 신세...ㅜㅜ
아무튼 하루하루가 바삐 지나가는 요즈음입니다.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들 잘 정리하시고..
자동차 세 밀리지 않게 잘 납부하시고, 연말정산해서 쌈짓돈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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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혹시 신갈쪽 녹십자는 아니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