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음 진행 후기
- [서경] FIREBIRD
- 조회 수 258
- 2005.12.08. 15:39
어제였더랬습니다.
코팅+하부방음+엔진방음 했더랬지요...
작업시간은 한 8시간쯤 걸린 것 같구....
지겨울까 걱정했는데... 머 다 쓰잘떄기없는 걱정이더란는......
그곳 사장성님들이 심심할 틈을 안주시더라구요... ^^
자자..그름 제 기준에서 판단한 방음의 효과.....
제가 소리에 민감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기 때문에... 신호대기 중 창내려보면... 절반은 줄었씁니다... 와우~~~!!!
창문닫구있을 땐 옆차에서 들리는 소리같은 느낌이랄까... 표현이 영...ㅡㅡa
암튼 오디오 볼륨소리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유후~~
열심히 작업해주신 사장형님들께 우선 꾸벅..
좋은 기회주신 울 동호회에 꾸벅..
방갑게 맞아주시며 진정 현재 총알의 막다른길을 뵈주신 막길형님께도 꾸벅....
에쎔에 스티커 붙인다 만다 고민하신 라크형님께도 꾸벅....
횐분들생각하시는모습에 감동을 준 XXX형님께도 꾸벅....
마지막으로...
이런 차.. 이런 사람들... 만날 수 있게 꼬박꼬박 월급준 울 회사에도 꾸벅... ㅡㅡv
어째 스페샬 땡쓰가 훨 길다는.. ㅡㅡa
코팅+하부방음+엔진방음 했더랬지요...
작업시간은 한 8시간쯤 걸린 것 같구....
지겨울까 걱정했는데... 머 다 쓰잘떄기없는 걱정이더란는......
그곳 사장성님들이 심심할 틈을 안주시더라구요... ^^
자자..그름 제 기준에서 판단한 방음의 효과.....
제가 소리에 민감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기 때문에... 신호대기 중 창내려보면... 절반은 줄었씁니다... 와우~~~!!!
창문닫구있을 땐 옆차에서 들리는 소리같은 느낌이랄까... 표현이 영...ㅡㅡa
암튼 오디오 볼륨소리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유후~~
열심히 작업해주신 사장형님들께 우선 꾸벅..
좋은 기회주신 울 동호회에 꾸벅..
방갑게 맞아주시며 진정 현재 총알의 막다른길을 뵈주신 막길형님께도 꾸벅....
에쎔에 스티커 붙인다 만다 고민하신 라크형님께도 꾸벅....
횐분들생각하시는모습에 감동을 준 XXX형님께도 꾸벅....
마지막으로...
이런 차.. 이런 사람들... 만날 수 있게 꼬박꼬박 월급준 울 회사에도 꾸벅... ㅡㅡv
어째 스페샬 땡쓰가 훨 길다는..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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