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팔불출의 자축] 어느새~~
- [서경]Bingo
- 조회 수 238
- 2005.12.08. 11:06
▲ 오늘이 절 팔불출로 만든 아들 녀석 태어난지 100일째 되는 날이네요~
▲ 이젠 제 머리를 가누면서 TV도 봅니다.. 다행이 와이프 머리크기를 닮아서~ ^^;;
손가락은 벌써 리모콘을 누르고 있네요~ ㅡㅡ^
▲ 염장스런 팔불출의 사진에 항상 리플달아주시고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항상 웃고..
항상 건강하고..
항상 사랑을 품고..
항상 맑은 마음이기를..
I Can't Smile Without You ♬
Ps1. 렙업도 무쟈게 느리고, 계정비랑 아템 값도 무쟈게 많이 들어가지만 그 어떤 RPG 겜보다 기쁨은 큽니당..
Ps2. 고향에 내려가서 양가 부모님과 식사나 간단히 할려구 했는데.. 남부지방 기상상황이 아주 나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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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영석아빠님.. 금방 그런날이 오겠죠?? ^^
꽁주♡쟈니님.. 감사합니당..
수아아빠님.. 네~ 건강이 쵝오 ^^b
지뇽님.. 도리도리~ ^^
말티노님.. 흐흐.. 쌍심지를 키고 돌아다니도록~ ^^
팬케이크님.. 다행이죠~ ㅡㅡ^
후니님.. 감사감사..
돈빠다님.. 감사합니당..
팜필이님.. 아들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당..
홍시넷님.. 세상에 흔적을 남긴 것 같아 좋네요..
쿨이쥐님.. 감사합니답.
JOKER님.. 귀여울 때죠..^^ 쫌크면 말썽쟁이라던데..
김영환님.. 네~~ 감사합니다..
꽁주♡쟈니님.. 감사합니당..
수아아빠님.. 네~ 건강이 쵝오 ^^b
지뇽님.. 도리도리~ ^^
말티노님.. 흐흐.. 쌍심지를 키고 돌아다니도록~ ^^
팬케이크님.. 다행이죠~ ㅡㅡ^
후니님.. 감사감사..
돈빠다님.. 감사합니당..
팜필이님.. 아들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당..
홍시넷님.. 세상에 흔적을 남긴 것 같아 좋네요..
쿨이쥐님.. 감사합니답.
JOKER님.. 귀여울 때죠..^^ 쫌크면 말썽쟁이라던데..
김영환님..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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