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

불량 회원 엔젤입니다~~~

가끔 한 일주일에 한번 가량 글을 남깁니다

월말이고~~~ 다들 아시다 싶히 연말이 되면 코스닥이나 거래소에 등록되어 있는 기업들은

물량 밀기를 합니다~~

제조업이나 이런쪽에 계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알듯

머 주식을 하시는 분들도 대충은 먼말인지는 알듯합니다.

물량 밀어내기는 머 별거는 없고 매출액을 증가시키는 작업을 하는것입니다.

영업이익이나 머 이딴거는 우선 째껴두고 매출액이 늘어나지 않는 기업들의 주식 가치는 상당히 떨어지게 되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그리하여 무리하여 물량 밀어내기 등으로 인한 후유증은 분명 발생하게 됩니다.

참고적으로 연말에 사는 가전제품은 그리 좋치만은 않습니다.

연초도 마찬가지입니다.

되도록 3월 이후가 좋탑니다~~

요즘 저희 회사가 이런 후유증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하여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서론이 대게 깁니다~~~

본론으로 넘어가면 제가 아는 사람중에 4년간을 연애가 커플이 있습니다.

남자 여자 두명 다 저랑 친한 사이이고요~~~

가끔은 둘중 누구든지 답답하면 연락을 해 오긴 합니다.

오늘은 답답한것이 있었나 봅니다~~

서로 사랑하는데 딴곳을 보고 싶다라는 말??

딱히 해 줄말이 없더군요~~

횐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써 봅니다~~

제가 어떻게 얘기를 해 주어야 할지 우선 서로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떻게 냐는 말을 하긴 했습니다만~~

암튼 일땜에 정신없이 살다가 정신이 번쩍 든 시간이였습니다.

나는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타고 제가 딴곳을 본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절대 오해 하지 마십시요~~~

달력이 이젠 팔랑 팔랑 한장만이 남았더군요~~

2005년 마무리 잘 하시고

음주운전 특별 단속기간이랍니다~~

잠깐 차 빼주는것도 음주운전이랍니다.

대리 아짜씨가 길을 몰라서 큰길로 나가는 것도 음주운전입니다.

술을 일잔이라도 하셨으면 운전대에서 나오셔야 합니다.

아참 시동을 키는 것도 음주운전이랍니다~~~

운전할 마음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예열을 위해서 시동을 거실때는 거시고 나서 춥더라도 밖에서 대리아짜씨를 기다리세요~~

춥다고 들어가 계시다가 오해 받을실수도 있습니다.

추운날에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