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야참~오늘 점심 그리고 저녁 메뉴...ㅡㅡ;
- [서경]서연압바
- 조회 수 117
- 2005.12.02. 12:34
어제 밤에 간만에..양념통닭을 시켜 먹었습니다.
3일동안 아무것두 못 먹은 희영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쥔님과 둘만 먹었었습니다. ^^
오늘 아침엔 걍~ 빵한개.
글구 방금 점심 먹었는데...늘 그렇듯이 ㅡㅡ+
어제 닭을 먹었으니까..... 닭백숙~!! 이더군요.
오늘 저녁에 오리구이를 먹을 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넘...날개달린 짐승을 한꺼번에 많이 먹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음....이런거두 간접광고인가여...? ^^
3일동안 아무것두 못 먹은 희영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쥔님과 둘만 먹었었습니다. ^^
오늘 아침엔 걍~ 빵한개.
글구 방금 점심 먹었는데...늘 그렇듯이 ㅡㅡ+
어제 닭을 먹었으니까..... 닭백숙~!! 이더군요.
오늘 저녁에 오리구이를 먹을 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넘...날개달린 짐승을 한꺼번에 많이 먹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음....이런거두 간접광고인가여...? ^^
댓글
10
[서경]노벰버레인
[서경]서연압바
[서경]가족사랑
[서경]쭘마
[서경]서연압바
[서경]노벰버레인
[서경]수아아빠
[서경]영석아빠
[서경]꽁주♡쟈니
[충]돈빠다
12:36
2005.12.02.
2005.12.02.
닭백숙이라구 해봤자 닭다리 하나 주길래...
식당아주머니께 하나더~!를 외쳤습니다. 군말없이 주시더군요...
식당아주머니들께서 저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맨날 하나더 달라구 해서리...
먹구 의자에 앉아만 있어서...몸좀 망그러져 버리네요..ㅡㅡ;
식당아주머니께 하나더~!를 외쳤습니다. 군말없이 주시더군요...
식당아주머니들께서 저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맨날 하나더 달라구 해서리...
먹구 의자에 앉아만 있어서...몸좀 망그러져 버리네요..ㅡㅡ;
12:41
2005.12.02.
2005.12.02.
12:41
2005.12.02.
2005.12.02.
12:42
2005.12.02.
2005.12.02.
12:44
2005.12.02.
2005.12.02.
12:46
2005.12.02.
2005.12.02.
13:05
2005.12.02.
2005.12.02.
13:08
2005.12.02.
2005.12.02.
13:13
2005.12.02.
2005.12.02.
04:16
2005.12.03.
200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