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앞으로 백수티 내고 살겠습니다.
- [서경]원 폴
- 조회 수 158
- 2005.12.02. 09:55
12월 16일(덕소 개통) 이후로 근무시간이 널럴해 질 것 같아서....(사실은 근기법대로 하는 것 뿐이지만)
이거 투잡을 해야 하나 고민도 되지만...
당분간은 제 주특기(?)인 역마살끼를 최대한 살려볼까 합니다.
바쁘신 분들에게는 염장이겠지만...
장거리 산행도 좀 하고... 팔 좀 흔들고 다닐랍니다.
어차피 지팔 지가 흔들고 내팔 내가 흔드는 세상이니까....ㅋㅋㅋ <<== 표현이 안 어울리네....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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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2.
네티님 선물은 무서운디....잠수함 구하러 다녀야 할 듯합니다....
삼촌은 쪼잔하게 조카한테 아들 분유값이나 얻으려구....에구...ㅋㅋ
삼촌은 쪼잔하게 조카한테 아들 분유값이나 얻으려구....에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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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3.
2005.12.03.
초특급 염장입니다..
있을 수 없는 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