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케치님과 술 한잔~~ ~
- [서경]막다른길
- 조회 수 154
- 2005.12.01. 00:11
굴집에서 1년동안 먹을 굴 다 먹었습니다...
석화라고 하나요...암튼 그거..ㅎ
양이 너무 많아서 둘이서 처리하기엔 좀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라면에 넣어 먹을 셈으로 남은거 싸가지고 왔습니당 ㅎㅎ
원폴형님은 성북역 쪼끼~에서 회사사람들에게 잡히셨답니다...
아마 지금쯤 얼굴 빨개지셨을 듯 ~~
카이트형님은 생뚱맞게 전화해서 스키복입고 보드 타면 어떠겠냐고 물어보시더군요... 통 넓은걸로 사라 했습니다 ㅎㅎ
말일 마감이라 잘 끝내고 석계역에서 술 한잔 걸쳤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죠 ㅎㅎ
그럼....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짠~~
석화라고 하나요...암튼 그거..ㅎ
양이 너무 많아서 둘이서 처리하기엔 좀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라면에 넣어 먹을 셈으로 남은거 싸가지고 왔습니당 ㅎㅎ
원폴형님은 성북역 쪼끼~에서 회사사람들에게 잡히셨답니다...
아마 지금쯤 얼굴 빨개지셨을 듯 ~~
카이트형님은 생뚱맞게 전화해서 스키복입고 보드 타면 어떠겠냐고 물어보시더군요... 통 넓은걸로 사라 했습니다 ㅎㅎ
말일 마감이라 잘 끝내고 석계역에서 술 한잔 걸쳤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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