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샵봉샵..과연봉샵이 몰까..봉?? 봉이 모지? 사장님께서 봉씨 신가..
왜 다들 봉샵봉샵 할까..

빼꼼히 봉샵을 구경하고서는 저도 결국 지르게 됐네요..ㅋ

하부방음 예약하고 이번주 서울로 올라갑니다..알고보니 학교 근처였더군요 오전 여덟시반..

추운데도 작업을 하시는구나..

가보기도전에 회원님들평에 한 80프로는 먹고 가네요. 처음뵙는데도 괜히 반가워지고 보고싶어지고..ㅋ

과연 어떤분이시길래 이리도..

엔진방음까지하면 하루반납해야 할것같아(본인은 기꺼이 감수할수 있으나) 월급쟁이라..^^;;

엔진방음은 추후 스케줄 잡기로 했습니다.

근데 궁금한점..

  1) 켈리퍼 도색도 신청했는데요 켈리퍼 스티커도 봉샵에서 구입가능한가욤??
  2) 계기판 또는 실내 led 작업도 하시는지..

워낙 다이에 둔감한 기계치라 이참에 싹한번 발라 버릴려구요..^^ 그래서 너무 기다려집니다.

이러다 매주가는거 아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