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하루는
- [서경]지뇽
- 조회 수 94
- 2005.11.29. 09:44
바쁜 하루였네요...
원래 대전의 업체와 11시에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길이 무쟈게 밀리더군요....회사 들렸다 내려가면 너무 늦을거 같아서 회사에 연락하고 바로 대전으로 핸들을 돌렸죠
문제의 원인이 뭔지 도저히 감을 못잡고 갔는데 막상 내려갔을때는 그나마 빨리 원인을 찾아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전에 조금 활동했던 노트북 동호회 사람이 대전에서 오디오 샵을 하거든요....마침 가까운데 있길래 놀러 가서 이것저것 구경 하는데
AV 시스템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ㅜ.ㅡ
눈에 한번 들어온건 꼭 질러야 되는 고약한 성미인데..흑흑 우야면 좋아요..
누가 좀 지름신을 쫒아 주세요..
그리고 저녁에는 한의원에 갔습니다.
계속 아프던 허리가 어제는 운전하기도 힘든 지경이더군요...
한의원 가서 부황 뜨고 침 맞고 마사지 받고....
첨엔 좀 괜찮은거 같더니 지금은 또 별 차이 없네요...웅
허리가 어여 나아야 스키장이라도 함 갈텐데 말이죠...ㅜ.ㅡ
원래 대전의 업체와 11시에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길이 무쟈게 밀리더군요....회사 들렸다 내려가면 너무 늦을거 같아서 회사에 연락하고 바로 대전으로 핸들을 돌렸죠
문제의 원인이 뭔지 도저히 감을 못잡고 갔는데 막상 내려갔을때는 그나마 빨리 원인을 찾아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전에 조금 활동했던 노트북 동호회 사람이 대전에서 오디오 샵을 하거든요....마침 가까운데 있길래 놀러 가서 이것저것 구경 하는데
AV 시스템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ㅜ.ㅡ
눈에 한번 들어온건 꼭 질러야 되는 고약한 성미인데..흑흑 우야면 좋아요..
누가 좀 지름신을 쫒아 주세요..
그리고 저녁에는 한의원에 갔습니다.
계속 아프던 허리가 어제는 운전하기도 힘든 지경이더군요...
한의원 가서 부황 뜨고 침 맞고 마사지 받고....
첨엔 좀 괜찮은거 같더니 지금은 또 별 차이 없네요...웅
허리가 어여 나아야 스키장이라도 함 갈텐데 말이죠...ㅜ.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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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1
2005.11.29.
2005.11.29.
09:58
2005.11.29.
2005.11.29.
최근에...어머님께서 허리 수술하셔서...저두 걱정이랍니다.
두고두고 고생하지말구...신경쓰세용~!!
혹시 기회가 되면 울 쥔님께...상담하세요.
우리x병원 수술실에 있었는데, 겁 주는 얘기 많이 해줄껍니다..^^
두고두고 고생하지말구...신경쓰세용~!!
혹시 기회가 되면 울 쥔님께...상담하세요.
우리x병원 수술실에 있었는데, 겁 주는 얘기 많이 해줄껍니다..^^
10:01
2005.11.29.
2005.11.29.
10:09
2005.11.29.
2005.11.29.
13:39
2005.11.29.
2005.11.29.
^0^ 꾸준히 침두 맞구 사우나에 다니시라니까요.....한 번 삐긋하면 꽤 오래 가더라구요......
사우나에서 허리에 폭포를 대 보세요.....욕조 물 속에 옆으로 물줄기가 나오는 곳이나 거품물이 나오는 곳에 대고.....
사우나가 쵝오.......남자는.......허리가 생명입니다용. ^^*
사우나에서 허리에 폭포를 대 보세요.....욕조 물 속에 옆으로 물줄기가 나오는 곳이나 거품물이 나오는 곳에 대고.....
사우나가 쵝오.......남자는.......허리가 생명입니다용. ^^*
14:28
2005.11.29.
2005.11.29.
03:48
2005.11.30.
2005.11.30.
17:39
2005.11.30.
2005.11.30.
어느 순간 갑자기 좋아지니까 꾸준히 치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