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simsim-fre](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24/863/008/8863824.jpg?20191210131525)
자유 야간 근무자 부재 덕에 오늘도 3만원 벌고 있습니다.
- [서경]simsim-fre
- 조회 수 152
- 2005.11.28. 01:35
http://pds12.cafe.daum.net/download.php?grpid=wPkd&fldid=65j6&dataid=49??dt=20050418225812&disk=7&grpcode=jsd7e91&dncnt=Y&.MP3독산매장 근무자를 구한지 한 10여일 됐는데... 이놈이 귀가 좀 아프다더만... 좀이 아니라
심한듯... 어머니께서 전화 까지 해서 양해를 구하는데... 아픈사람을 억지로 나오라 할수도 없구
암튼 쉬라고 했는데... 이게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이네요. 아무래도 다시 야간 근무자를 구해야 할듯...
그 덕분에 긴급철야 근무를 합니다. 내일은 우리 꽃찌까지 할머니 병환때문에 시골 가야 한다고
몇일전부터 이야기 한터라 쉬라고 했는데... 우리 민이가 제일 걱정입니다.
가게에 같이 나와 있어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이런 상황이 하루 이틀 상황이 아니지만...
암튼 힘든 한주가 될듯합니다. ㅠ.ㅠ
힘들어도 우리 민이가 아빠 하는 소리에 힘이 납니다. 엄마가 전화 걸어 주면 민이는 아빠 라는 단어만 되풀이 합니다.
정말... 민이 엄마 말대로 봄부턴 놀이방에 보내야 할듯... 이러케 근무자들이 울 민이까지 힘들게 한답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지금 비록 힘들지라도 내일은 즐거움이 많으리라는 희망속에 열심히 살아 봅시다.
심한듯... 어머니께서 전화 까지 해서 양해를 구하는데... 아픈사람을 억지로 나오라 할수도 없구
암튼 쉬라고 했는데... 이게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이네요. 아무래도 다시 야간 근무자를 구해야 할듯...
그 덕분에 긴급철야 근무를 합니다. 내일은 우리 꽃찌까지 할머니 병환때문에 시골 가야 한다고
몇일전부터 이야기 한터라 쉬라고 했는데... 우리 민이가 제일 걱정입니다.
가게에 같이 나와 있어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이런 상황이 하루 이틀 상황이 아니지만...
암튼 힘든 한주가 될듯합니다. ㅠ.ㅠ
힘들어도 우리 민이가 아빠 하는 소리에 힘이 납니다. 엄마가 전화 걸어 주면 민이는 아빠 라는 단어만 되풀이 합니다.
정말... 민이 엄마 말대로 봄부턴 놀이방에 보내야 할듯... 이러케 근무자들이 울 민이까지 힘들게 한답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지금 비록 힘들지라도 내일은 즐거움이 많으리라는 희망속에 열심히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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