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염치없이 ^^
- [서경]바다아빠
- 조회 수 163
- 2005.11.24. 11:18
매번 부탁의 글만 올리게 되네여 ^^
엊그제도 원폴님과.. 막길님께 지은 죄??도 있는디.. ^^
다름이 아니구여.. 지난번에 말씀드린 오늘이 저희 결혼한지 4주년 된날이라.. ^^ ㅋㅋㅋ
말이 4주년이지.. 우여 곡절이 쬐께 있었습니다... ^^
총 9년 연애중 8년은 장인어른 몰래 연애생활했구여.. ^^ ㅋㅋㅋ 물론 나머지 식구분들이 도와 주셔서리 지금까지...ㅋㅋㅋ ^^
그렇다고 아버님이 절 싫어라 하신건 절대 아니고... 연애 결혼을 싫어라 해서리.. ^^ 글구2살 연하인것도 아직까지도 모르셔여..ㅋㅋㅋ ^^
횐님들 바쁘신줄 알지만 추카 쪽지 한번씩만...ㅋㅋㅋ ^^ 부탁드리겠습니다...
못난 서방 만나서 역곡에서 잠실로 맞벌이 다니면서도 아침 꼭두 새벽에 일어나 새로 지은 밥으로 아침 꼬박꼬박 먹이고 출근하는 울 샥시 입니다... ^^
요즘 마니 힘들어라 하는디여.. 쬐께만 힘내라고 문자 함... 쑝!!쑝~~!!! 쏴 주셔여 ^^ 부탁드립니다.. ^^
문자 비용은 세금계산서 첨부 하시어 청구 하시면 카드로 결제해 드릴께여... ^^
울 샥시 핸펀은 016-743-6292 입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
엊그제도 원폴님과.. 막길님께 지은 죄??도 있는디.. ^^
다름이 아니구여.. 지난번에 말씀드린 오늘이 저희 결혼한지 4주년 된날이라.. ^^ ㅋㅋㅋ
말이 4주년이지.. 우여 곡절이 쬐께 있었습니다... ^^
총 9년 연애중 8년은 장인어른 몰래 연애생활했구여.. ^^ ㅋㅋㅋ 물론 나머지 식구분들이 도와 주셔서리 지금까지...ㅋㅋㅋ ^^
그렇다고 아버님이 절 싫어라 하신건 절대 아니고... 연애 결혼을 싫어라 해서리.. ^^ 글구2살 연하인것도 아직까지도 모르셔여..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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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서방 만나서 역곡에서 잠실로 맞벌이 다니면서도 아침 꼭두 새벽에 일어나 새로 지은 밥으로 아침 꼬박꼬박 먹이고 출근하는 울 샥시 입니다... ^^
요즘 마니 힘들어라 하는디여.. 쬐께만 힘내라고 문자 함... 쑝!!쑝~~!!! 쏴 주셔여 ^^ 부탁드립니다.. ^^
문자 비용은 세금계산서 첨부 하시어 청구 하시면 카드로 결제해 드릴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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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2005.11.24.
2005.11.24.
11:25
2005.11.24.
2005.11.24.
^0^ 오랜 연애 기간이...성공하셨네요......축하합니다......ㅋ
매일 아침 뜨거운 밥이라 정말 대단하네요......ㅋ 난 아침엔 매일 밥통밥인뎅........ㅋ
팬케이크
매일 아침 뜨거운 밥이라 정말 대단하네요......ㅋ 난 아침엔 매일 밥통밥인뎅........ㅋ
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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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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