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절하신 사장님에 썬팅해놓은 티지를 보니...기분이 마구마구 UP~되네요..^^

약 2시간 가량 작업한거같은데 사장님도 재미있으시고...따뜻하고~아늑한거시...

돌아가는 길에 사장님이 토요일까지 창문 올렸다 내렸다 하지말라그랬는데...

가는길에 음주단속이 있어서 무심코~!!! 슥 창문을 내려버렸다는...-_-;;;

필름이 밀리거나 하지는 않은거같은데...신문지가 좀 빠진거같아서 카드를 이용

슥슥~다시 열씨미 낑궈놨는데...별 이상없겠죠? ㅜㅜ

가서 사장님차 구경해보고 20%짜리로 했는데 예전에 35%짜리 저가형 필름보다

훨씬 밝고 잘보이네요... 이제 울 아가씨랑 같이 타고 다녀도 아가씨가 햇빛 비치면 기미생긴다고...

그런 걱정 안해도 되는게...넘넘 기분좋습니다. 히히히~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안전운행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