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주 늦은 감자탕 후기~~
- [서경]엔젤
- 조회 수 164
- 2005.11.21. 12:14
안녕하세요 엔젤입니다.
아 속이 아직도 아픈듯 합니다.~~~
아주 뜻깊게 많이 참석해 주시고
주최자가 늦은 가운데에도 아주 정답게 놀고 가시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대신 고생해 주신 영석아빠님 서연압바님 까맹이 (머 별루 한일은 없는듯 ㅋㅋㅋ 특히 까맹이)
기타 등등등 (<-- 이거 안쓰면 나중에 보복이 두려워서)
징그징그한 분들이 아주 많았지만 새로오신 분들도 계시고 아주 듯깊어던 번개 였던거 같습니다.
참석자 인원은 서연압바님이 리플을 통해서 아주 상세하게 달아주셨기 때문에 패스하구요~~
저는 집앞까지 잘 와서 전화를 한건지 잠을 잔거지 대충 오락가락 합니다.
가뜩이나 머리도 안좋아서 맨날 까먹는데 술 먹으면 더 심해지니~~
아참 그리고 제가 번개때 요번주 일요일에 뵈요 했던 분들 무기한 연기입니다.
여자친구랑 선약이 잡혀 있더군요~~ 어흑~~
이 마저도 안 지켜면 짤리지 모른다는 압박에~~~
약속은 여자친구 어머님 밭 마늘 뽑기(?) 심기(?) 암튼 그거 입니다~~
벌써 까먹고 있다는~~~
그리하여 토욜날을 물색했으나 여자친구님과 인천에 모시구가 머리를 꼭 해 주기로 했답니다 제가~~
이거 다음에 하면 안될까 라고 말했다가 날라오는 주먹을 얼굴로 받아야만 했답니다~~
벌써 한달째 미루고 있었고 제가 제입으로 26,27일은 널 위해 봉사할께 라고 터무니 없는 말을 해 버린 터라~~~(OTL)
제 건망증(?) 원래 머리 나쁜것좀 어떻게 해 주세요 네~~~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모두 활기찬 하루 일주일들 되세요
아 속이 아직도 아픈듯 합니다.~~~
아주 뜻깊게 많이 참석해 주시고
주최자가 늦은 가운데에도 아주 정답게 놀고 가시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대신 고생해 주신 영석아빠님 서연압바님 까맹이 (머 별루 한일은 없는듯 ㅋㅋㅋ 특히 까맹이)
기타 등등등 (<-- 이거 안쓰면 나중에 보복이 두려워서)
징그징그한 분들이 아주 많았지만 새로오신 분들도 계시고 아주 듯깊어던 번개 였던거 같습니다.
참석자 인원은 서연압바님이 리플을 통해서 아주 상세하게 달아주셨기 때문에 패스하구요~~
저는 집앞까지 잘 와서 전화를 한건지 잠을 잔거지 대충 오락가락 합니다.
가뜩이나 머리도 안좋아서 맨날 까먹는데 술 먹으면 더 심해지니~~
아참 그리고 제가 번개때 요번주 일요일에 뵈요 했던 분들 무기한 연기입니다.
여자친구랑 선약이 잡혀 있더군요~~ 어흑~~
이 마저도 안 지켜면 짤리지 모른다는 압박에~~~
약속은 여자친구 어머님 밭 마늘 뽑기(?) 심기(?) 암튼 그거 입니다~~
벌써 까먹고 있다는~~~
그리하여 토욜날을 물색했으나 여자친구님과 인천에 모시구가 머리를 꼭 해 주기로 했답니다 제가~~
이거 다음에 하면 안될까 라고 말했다가 날라오는 주먹을 얼굴로 받아야만 했답니다~~
벌써 한달째 미루고 있었고 제가 제입으로 26,27일은 널 위해 봉사할께 라고 터무니 없는 말을 해 버린 터라~~~(OTL)
제 건망증(?) 원래 머리 나쁜것좀 어떻게 해 주세요 네~~~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모두 활기찬 하루 일주일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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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2005.11.21.
2005.11.21.
별로 한거 없는 까맹이....... ㅡ,.ㅡ;;;;;;;
엔젤... 번개친 당사자가 늦게온건 어떻게 할껴? 아, 그건 이해할수있다 치자...
번개친 장소를 몰라서 전화로 물어보면 어쩌자는겨? ㅡㅡ+
엔젤... 번개친 당사자가 늦게온건 어떻게 할껴? 아, 그건 이해할수있다 치자...
번개친 장소를 몰라서 전화로 물어보면 어쩌자는겨? ㅡㅡ+
12:28
2005.11.21.
2005.11.21.
12:31
2005.11.21.
2005.11.21.
12:42
2005.11.21.
2005.11.21.
12:50
2005.11.21.
2005.11.21.
6시전에 도착한 저랑 샤이닝님,,, 엔젤님,영빠형님, 늦는다는 소리에...
7시에 혹시나 멀리서 오시는 분덜 접대하러 감자탕집앞에서 얼쩡거리며,,, 서성거렸었져...
특별히 자동차동호회서 예약했기에 주인아자씨께서 앞에 자리 두개 확보..맞은편에 봉고차와 마티즈로 듬성듬성 자리확보하고
기둘리고 있는데,,,이눔의 차들은 왜이리 안오는지...ㅡㅡ;
다행히 8시까지 적정수가 채워져서 그때부터 편안한 벙개가 될 수 있었져....
늦게 온 벙개주최자....엔젤...나뻐.....ㅡㅡ;
7시에 혹시나 멀리서 오시는 분덜 접대하러 감자탕집앞에서 얼쩡거리며,,, 서성거렸었져...
특별히 자동차동호회서 예약했기에 주인아자씨께서 앞에 자리 두개 확보..맞은편에 봉고차와 마티즈로 듬성듬성 자리확보하고
기둘리고 있는데,,,이눔의 차들은 왜이리 안오는지...ㅡㅡ;
다행히 8시까지 적정수가 채워져서 그때부터 편안한 벙개가 될 수 있었져....
늦게 온 벙개주최자....엔젤...나뻐.....ㅡㅡ;
12:57
2005.11.21.
2005.11.21.
8시쯤이었나?
까만아이님,,, "영빠형님께서 전화를 안 받으시네? 바쁘신가봐?"
맞은편 테이블의 서연압바...."영빠형님께서 이제 출발하신데..." (저랑은 서너번 통화했었음)
아마두 영빠형님께서 까만아이님 번호를 확인하시구...ㅡㅡ+
생활의발견@@@~~~~!!
까만아이님,,, "영빠형님께서 전화를 안 받으시네? 바쁘신가봐?"
맞은편 테이블의 서연압바...."영빠형님께서 이제 출발하신데..." (저랑은 서너번 통화했었음)
아마두 영빠형님께서 까만아이님 번호를 확인하시구...ㅡㅡ+
생활의발견@@@~~~~!!
13:00
2005.11.21.
2005.11.21.
13:13
2005.11.21.
2005.11.21.
13:58
2005.11.21.
2005.11.21.
3차 노래방 끝난 시간이 몇시였는지 기억하시는분???
제가 시간체크를 안 해 봐서리...3시반이었덩가?? 갸우뚱~~
암튼 2/3차 사진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제가 시간체크를 안 해 봐서리...3시반이었덩가?? 갸우뚱~~
암튼 2/3차 사진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14:05
2005.11.21.
2005.11.21.
14:06
2005.11.21.
2005.11.21.
14:22
2005.11.21.
2005.11.21.
15:56
2005.11.21.
2005.11.21.
16:27
2005.11.21.
2005.11.21.
17:02
2005.11.21.
2005.11.21.
회사서 받은 최고(?)의 복리후생이었는데,,,내 금니...ㅡㅡ+
50%지원이었었져...ㅋㅋ
개당 35만원 넘었는데... 5년전이었으니까...지금은 50만원쯤 되겠네여..
50%지원이었었져...ㅋㅋ
개당 35만원 넘었는데... 5년전이었으니까...지금은 50만원쯤 되겠네여..
17:12
2005.11.21.
200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