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3212님 반가웠습니다.
- [서경]화이티지
- 조회 수 102
- 2005.11.21. 03:26
ㅎㅎ 3212님 반가웠습니다.
야탑부근에서 어제 오후쯤... 제가 옆에 섰다가 긴가 민가 해서 슬쩍슬쩍 보구있었는데..ㅎㅎ
빵빵 해주셔서 확실히 알았네요...
오늘 로또하나 사야겠어요..ㅋㅋ
근데 안좋은소식...
3212님 뒤 따라가려다가 야탑앞에서 강아지 한마리가 도로에서 왔다갔다했잖아요....
그 강아지때문에 못따라갔었는데...
여친 만나고 오는길에 보니...
길가에 죽어있더라구요...
빨간무쏘 타신분이 인도로 보내려구 무지 애쓰시던데...
가슴아프더라구요...
이번주도 힘차게 보내세용~~
다음에 뵈면 제가 먼저 아는척 할께용~~
야탑부근에서 어제 오후쯤... 제가 옆에 섰다가 긴가 민가 해서 슬쩍슬쩍 보구있었는데..ㅎㅎ
빵빵 해주셔서 확실히 알았네요...
오늘 로또하나 사야겠어요..ㅋㅋ
근데 안좋은소식...
3212님 뒤 따라가려다가 야탑앞에서 강아지 한마리가 도로에서 왔다갔다했잖아요....
그 강아지때문에 못따라갔었는데...
여친 만나고 오는길에 보니...
길가에 죽어있더라구요...
빨간무쏘 타신분이 인도로 보내려구 무지 애쓰시던데...
가슴아프더라구요...
이번주도 힘차게 보내세용~~
다음에 뵈면 제가 먼저 아는척 할께용~~
댓글
4
[서경]system
[서경]김영환
[서경]꽁주♡쟈니
파랑오리
09:30
2005.11.21.
2005.11.21.
12:47
2005.11.21.
2005.11.21.
13:26
2005.11.21.
2005.11.21.
에고~~이글을~이제야 보다니~~^^
횐님 저두 정말넘반가웠습니다.^^ 근데 그 강쥐가 정말 그렇게 됐나요? 에혀~내가 잡을수 있었을 기회가 있었는데... 잡아줄껄...
잘갈줄 알았는데... 전 무쏘 아저씨가 준님이신줄알고...그만
그날 님을 시작으로 세분의 횐님을 뵜었다는...^^ 신기한 날이었습니다.
너무늦게 답글달아 죄송합니다.~^^
횐님 저두 정말넘반가웠습니다.^^ 근데 그 강쥐가 정말 그렇게 됐나요? 에혀~내가 잡을수 있었을 기회가 있었는데... 잡아줄껄...
잘갈줄 알았는데... 전 무쏘 아저씨가 준님이신줄알고...그만
그날 님을 시작으로 세분의 횐님을 뵜었다는...^^ 신기한 날이었습니다.
너무늦게 답글달아 죄송합니다.~^^
12:01
2005.12.22.
200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