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세차장에서 나홀로 세차~
- [서경]처리
- 조회 수 109
- 2005.11.15. 22:39
추운 오늘 퇴근하는길에 할 것도 없고 해서 수원세차장에 갔습니다.
역시나 아무도 없더군요..
사장님 내외분과 인사를 나눈뒤 나홀로 음악 들으며 세차 했습니다..
손이 찬물때문에 얼어서 고생했지만 세차후의 검둥이를 보니 뿌듯하네요..
담에는 다른 동호회분들과 같이 할 수 있길 바래요~
역시나 아무도 없더군요..
사장님 내외분과 인사를 나눈뒤 나홀로 음악 들으며 세차 했습니다..
손이 찬물때문에 얼어서 고생했지만 세차후의 검둥이를 보니 뿌듯하네요..
담에는 다른 동호회분들과 같이 할 수 있길 바래요~
댓글
4
[서경]날깠슈
[서경]臨戰無退™
[서경]까만아이
[서경]영석아빠 ♬
22:49
2005.11.15.
2005.11.15.
23:13
2005.11.15.
2005.11.15.
헉... 저오늘 두번이나 세차장 갔었는데욤...
한번은 제 티지세차하러, 한번은 어머니 에쎔5호 세차하러... 근데 두번 다 못뵈다뉘... 아쉽...ㅠㅠ
한번은 제 티지세차하러, 한번은 어머니 에쎔5호 세차하러... 근데 두번 다 못뵈다뉘... 아쉽...ㅠㅠ
01:36
2005.11.16.
2005.11.16.
세차장에 별도로 오실때는..
글이라도 하나 남기는 쎈수.. " 저 언제 세차장가여.. "
그럼.. 어쩌면.. 다른횐분 더 뵐 수 있을듯하네여.
글이라도 하나 남기는 쎈수.. " 저 언제 세차장가여.. "
그럼.. 어쩌면.. 다른횐분 더 뵐 수 있을듯하네여.
09:06
2005.11.16.
2005.11.16.
비도 조금 온거 같은데 아마도 황사가 왔었나봅니다. 빨리 세차를 해줘야 하는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