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공구가 프리미엄 스티커와 지역 스티커가 부착되어야만 혜택이 돌아온다고 하네요...
최소한의 애정표시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쩌~~~브

짝퉁=뜨네기 회원 방지용이라고 생각하시지요^^

유령땜시롱.....ㅡㅡ;;

티지는 기계구조상 최대 보증한계를 4500rpm으로 제한을 해두었죠
안전상의 이유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이상의 회전수에에서는 엔진의 내구성을 보증 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도 있죠
하지만 필요에 따라 한시적으로 그이상 사용을 해도 별무리는 없을것입니다.
사실 엔진수명때문에 폐차를한는일은 거의 없죠.
물론 4500rpm이상 부터는 토오크가 심하게 감소하죠
회전수가 빨라진만큼 저항도 증가했을테니까요

ECU튜닝을 하셨군요. 전 이미 오래전에 했습니다.
이번 공구로 토오크가 3~4 , 출력이 20~25마력 증가 했을것입니다.
대충 140마력 내외가 되겠내요.
1600kg 중량으로 본다면 부하율이 11kg정도 될것입니다.
대단히 훌륭한 부하율이죠.
하지만 SUV로서는 속도측면에서는 주의를 햐셔야 됩니다.
(ESP가 있다면 신경쓸것 없습니다만....)
참고로 전 연료압력 증강장치를 부가했습니다.
출력이 더욱 올라갔죠.
하지만 집사람이 운전을 할때는 스위치를 내려 놓습니다.

ECU튜닝을 하시면 운전습관도 신경을 쓰실 필요가 있습니다.
예상외로 빠르기 때문이죠
일반적 출발 rpm을 3000정도로 생각하신다면 튜닝 티지를 따라올 차종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주행능력은 중량 대비 출력이니까요....

오랜만에 한국에 휴가를 나왔습니다
일주일후에 다시 중국으로 가야 합니다.
그기는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글을 올리질 못했는데
여긴 ... 여긴 역시 빠르군요....대한민국...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