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때 딱 한번했을뿐인데...구멍이랑 구멍에서는..물이 나 나오더군요..ㅋㅋ

저도 훈련소때 딱한번했는데...피부가 약해서 그런가 며칠간 코주위 얼굴이 따갑더군요

한 번 만 하셨다고요??
이룬.. 몇 번 더해야 정상인데..
하다보면 할 만해요..

ㅋㅋ 공익 4주훈련기간중에 한번이상 하겠어요?

개인적으로 저그림이 이해가 안감..
우린 방독면 주지도 않던데..
일렬로 들어가서 좀있다가 가스 피우고...ㅡㅡ;;
93년 27사단 신교대....
자대 와서는 한번도 안함...ㅋㅋㅋㅋㅋ
왜 우린 유격때 가스실을 한번도 안했을까..
화이팅 702...ㅋ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가슴이 답답~

↑ 특전삽니다...

군생활 내내 유격 안받습니다.

콜록거리는데 앞에와서 부채질해주는 조교 열라 짜증..-_-;;

훈련소때 1번.... 유격때 2번.. 토탈 3번 ㅠㅠ
눈물없이는 못나오죠..
종종 피를 토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전 13여단...흑표인데..
우린 심심하면 터트리는데..
끝나고 육포에 콜라...죽음이죠..

윽...

논산에서 훈련하는 장면이군여... 저 때 한번이면 끝날줄 알았는데...

화학병이라... 몇 번을 더 했다는.... 물론 그 때는 벗어라는 구호를 외치는 쪽이었죠..^^

으..끔찍한 과거....

택아님 이기자 나오셨나 봐요.....

음...아직 그 향기가 남아 있군여...
그리워라...

떱 ..보기도 싫다 .

ㅋㅋ..생각이 나는군요..저때가..~

냐하하하~ 병선아빠님 덕에 정말 딱 걸렸네요^ㅆ^ 옛 추억이 느껴집니다.

흠...훈련소 포함 총 4번 한거 같습니다...
훈련소때 방독면은 애초에 방독면 기능을 못하는지라 그냥 들어가는것과 똑같았습니다...
자대에서 훈련할때 했던 화생방은 군용 텐트 치고 그 안에서 했는데...밖에서 중대장이 막대기로 텐트 천정을 두둘겼지요...
분말 엄청 떨어집니다...죽는줄 알았습니다...ㅡㅡ;;;

전 주니어인데...
전 나중에 군대가면 저거 안했으면 ..
무섭다 ㅜ,,ㅜ

군대서 눈물 첨 눈물 흘렸던곳...

저는 훈단 때 한 번 더 했다는 ㅋㅋㅋㅋ 눈물 콧물 침 적게 나온다고 ㅡㅡ,

부채질 하는 교관도 있지만 더 미운 교관은 나가는 문 시간될때까지 잠근 교관이 더 무서워요 ㅠ,ㅠ
절대 우유는 드시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