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장사땜시,, 간만에 접속을 해봅니다.
누추한 저희 매장(*^^*)에 찾아주신 횐님들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사실 어제오늘 몇가지 사소한 주변 상인들과의 다툼으로 지금까지 잠정 휴업중입니다,,,에혀~ㅠㅠ
박힌돌에게 당하는 굴러들어온돌의 설움이란,,,

하지만 이미 칼을 뽑아든이상 끝까지 투쟁(?)하여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ㅎㅎ

아무쪼록 다시접속되는 그날까지 좋은일들만 가득한 횐님들 되시길~

짧은 시간동안 밀린글들을 읽어볼 엄두가안나서~ㅎㅎ 대략,, 추카받으실 횐님들도 계시고~
늦게나마 추카드립니다~

19일이 아마,, 몬일이터질 날일것 같은데...ㅎㅎ
추카드려여 이큐님~ 예비신부님께서 맛있게 애푸리가 말아드린 우동을 드시던 모습~^^
길다란 우동면발처럼~ 행복이 쭉~~~ 이어지시길~^^

그럼 이만.. 또다시 기약없는 접속을 약속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