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트마을에 왔습니다.
- [서경]in╂∑rNⓔⓔDs
- 조회 수 218
- 2005.11.10. 17:41
심심한데요..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1년 3개월만에.. 가죽으로.. ㅋㅋ
근데.. 뒷자리 열선 넣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여기서 봉샵이 가깝다고 들었는데.. 갈까 말까도 고민중..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1년 3개월만에.. 가죽으로.. ㅋㅋ
근데.. 뒷자리 열선 넣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여기서 봉샵이 가깝다고 들었는데.. 갈까 말까도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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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2005.11.10.
2005.11.10.
18:43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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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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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22:10
2005.11.10.
2005.11.10.
01:25
2005.11.11.
2005.11.11.
인터니즈님 저도 어제 시트를 했답니다.
뒷자석 열선포함해서요.
급히 회사 들어 오느라... 뒷자석 열선 태스트를 못했는데요... 암튼... 기분은 좋네요 ^^
05년 2월생이니깐 10개월정도 만에 천옷을 벗어 버렸네요...
아무래도... 애기가 나오면... 직물은 좀 그래서... 가감히 투자했습니다 ㅋ
뒷자석 열선포함해서요.
급히 회사 들어 오느라... 뒷자석 열선 태스트를 못했는데요... 암튼... 기분은 좋네요 ^^
05년 2월생이니깐 10개월정도 만에 천옷을 벗어 버렸네요...
아무래도... 애기가 나오면... 직물은 좀 그래서... 가감히 투자했습니다 ㅋ
06:17
2005.11.11.
200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