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억
아줌마
웬 끼니걱정
어제 반가웠읍니다
기억해줘요

전 편의점서 컵라면을..흑..-_-
숙취엔 포장마차 꼬치오뎅이 좋지요..ㅎㅎ

회사 짬밥 먹었는데 반찬도 맛없는것만 나오고...

오늘 밥 먹기 정말 힘들더군요..

비빔밥 좋지요..

결혼하고선 4년째 도시락 싸들거 댕기는지라...먹을고민은....

저는 뚝배기부대찌게.. ^^;;

헉..영빠행님 저랑같은걸 드셨네요....

우아~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시면.. 너무 좋으시겠어요~
완전 부럽습니다~

그리공~ 어제 여우와 늑대님 넘 반가웠구욤~
차가 너무 인상깊었어요~~~~

흑..저도 도시락..완전 부럽네요..-ㅅ-;;

훔.. 저는 지갑속에 2500원밖에 없어서 밥을 못 먹었어요~
어째 이넘의 동네는 분식집도 없어서 라면도 못 사먹고..
아~~ 멀고도 먼 월급날까지 우째 살아야할찌 걱정이네여 .. ㅡㅡ;

웬일로 회사에서 설렁탕이 나오더군여..

역쉬나 맛은 영....

전 라면에 순대에 떡뽁이에 튀김가지 풀코스로 3명이서 먹고 만천원 과감히 지출했습니다

아흥 내돈~~~~

우리 저녁에 해장하러나 갈까 .. ㅋㅋㅋㅋ

이거원... 낮잠 자느라.. 해장하자는 말을 이제야 본다.. ^^;;;

굻었는디....ㅡ.ㅡ;;

^0^ 요즈음 새싹이 대세인가봐요......며칠 전에 남대문 가서 냉면대신.....
새싹 비빔밥 먹었는데......좋더라구요........ㅋㅋㅋ
헌데 오늘도 풀무원 싹틴 모둠싹 1+1 하기에 사왔는데......새싹 몸에 좋은 것은 알지만.......
50g에 2470 원이라니.........넘 비싸서 어디 먹겠나 싶어요.......^^*
1+1 혹은 2+ 1 일 때만 사 먹는답니다......흑임자 소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