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러브님께 수령 받았던 공식 후면 스티커 프리미엄 한정판 스티커가 얼마 안남았네요..
거의 3/4을 소진했습니다.
이리저리 조금씩 나누어 주다 보니 벌써 엄청난 량을 소진했습니다.
앞으로는 종종 동호회 스티커가 달린 차량들을 목격하게 될것이고...
또한 실제로 목격되고 있지요..
경상방은 오프에 나오셔야지만 스티커를 수령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오프를 더 중요시 하는 까닭이지요..또한 오프의 장려를 위해서 시행하는 운영방침이기도 하구요..
또한 현장대면을 하다가 보면 오프의 매력에 빠지게 되고...그러다가 오프의 약속인 넘버링을 받게 되는겁니다.
싸이드 스티커는 정모 나오신분들을 위하여 선물개념으로 무료로 배포하였으며..
이후로는 무료로 지급하지 않습니다.
넘버링은 취지에 맞게 오프의 약속과 경상방의 정성을 교환하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약속하신 분들에겐 계속 발급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남은 동호회 스티커는 경북에는 힘쎈머슴님, 경남에는 그림자님에게 일정 수량 분배하여 각종 지역 오프의 장려를 위해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넘버링을 받고서도 오프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분에게는 넘버링을 회수 하도록 하고..공란처리를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동호회 전면스티커를 그대로 적용하느냐...아니면 경상방 전명 스티커를 따로 제작하느냐의 방법적인 문제를 마무리 짓고 1월 초순즘 시행에 옮겨서 발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경상방 공구는 현 활동하는 회원을 기준으로만 혜택을 드리며..
스스로 자격에 미흡하시는 분들께서는 공구의 관심보다는 경상방의 활동에 더 치중하셔야 할것입니다.
이젠 조금만 더 개인의 이익보다는 즐길줄 아는 공공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도록 합시다..
경상방이 잘되는 길이 바로 여러분이 잘 되는 미래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