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경]공주 아빠
- 조회 수 102
- 2004.12.18. 07:49
우리공주가 애기를 없고있네요...
동생 낳아달라는 시위인듯..
한해도 이제 저물어가고 올해한해 잘 보내신것 같습니까....
일도 많고 탈도 많고 기븐일도 많았지만 다가오는 새해에는
님들에게 항상 행복만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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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경]도야:尹正道
[경]오케바리*^^*
[경]성完이
[경]먼산주름!!
[경]표야
[경]먼산주름!!
[경]비풍초
(경)형대아빠
fog(=착한남자)
내이름은 지야
08:28
2004.12.18.
2004.12.18.
08:56
2004.12.18.
2004.12.18.
09:19
2004.12.18.
2004.12.18.
아유!....귀여워~~~이뽀 이뽀
녀석 뭐가 탐이 나서 까치발로 조러고 있을까 뭘 집으려고^ ^*
공주아빠 님...... 상륙작전 일정을 빨리 앞당기시지요
울 메나 동생이 기다려지면 저롤까!........행복하세요
(딸 님이시네요 소인 부럽사옵니다)
녀석 뭐가 탐이 나서 까치발로 조러고 있을까 뭘 집으려고^ ^*
공주아빠 님...... 상륙작전 일정을 빨리 앞당기시지요
울 메나 동생이 기다려지면 저롤까!........행복하세요
(딸 님이시네요 소인 부럽사옵니다)
09:22
2004.12.18.
2004.12.18.
09:36
2004.12.18.
2004.12.18.
10:00
2004.12.18.
2004.12.18.
10:05
2004.12.18.
2004.12.18.
저두 큰애(초등3학년)의 압박으로 얼마전에 늦둥이를..ㅠ.ㅠ (지금8개월) 빠른 결정을 하시길....힘듭니다
물론 재미는 있죠..아 또 보구 싶당...ㅋㅋㅋ
늘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물론 재미는 있죠..아 또 보구 싶당...ㅋㅋㅋ
늘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10:49
2004.12.18.
2004.12.18.
11:46
2004.12.18.
2004.12.18.
19:17
2004.12.18.
2004.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