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설 출장 갔다 왔슴돠..
- [경]산적:병룡
- 조회 수 93
- 2004.12.17. 00:27
어제 설서 13시간동안 답 안 나오는 미팅 마치고
오늘 이것 저것 정리 하다보니 이제 서야 들어 왔네요
숙제 대충 하고 이글 남기고 퇴근 합니다..
대구벙개에 언양벙개까지 지금쯤이면 모두 잘 들어 가셨겠죠
연말이라서 울 회사는 조금씩 바빠지고 있네요
지금 시즌이 젤루 대목이라 이때 쯤이면 직원들 긴장 시킨다구
늘 인상쓰고 다닌느라 더 피곤 하네여
웃으며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면 좋은데
꼭 그러면 대형사고 한건씩 터져서....ㅉㅉ
아무쪼록 울 회원님들은 큰 사고 없이
즐송년회들 하시고 한해 잘 마무리 하세요 ㅎㅎ
전 피곤해서 이만 집에가서 쉬겠습니다
따끈한 오뎅국물에 쏘주 한잔 간절한 밤이네요
모두들 편안한밤 되세요 ㅎㅎㅎ
오늘 이것 저것 정리 하다보니 이제 서야 들어 왔네요
숙제 대충 하고 이글 남기고 퇴근 합니다..
대구벙개에 언양벙개까지 지금쯤이면 모두 잘 들어 가셨겠죠
연말이라서 울 회사는 조금씩 바빠지고 있네요
지금 시즌이 젤루 대목이라 이때 쯤이면 직원들 긴장 시킨다구
늘 인상쓰고 다닌느라 더 피곤 하네여
웃으며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면 좋은데
꼭 그러면 대형사고 한건씩 터져서....ㅉㅉ
아무쪼록 울 회원님들은 큰 사고 없이
즐송년회들 하시고 한해 잘 마무리 하세요 ㅎㅎ
전 피곤해서 이만 집에가서 쉬겠습니다
따끈한 오뎅국물에 쏘주 한잔 간절한 밤이네요
모두들 편안한밤 되세요 ㅎㅎㅎ
댓글
5
[경]Romantic:허니
내이름은 지야
[셩]스카이클럽:희섭
[경]예비경간한근
[경]도야:尹正道
00:28
2004.12.17.
2004.12.17.
00:31
2004.12.17.
2004.12.17.
얼굴은 못보더라도 서울에 왔었으면 서울지부장한테 전화 한통화 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음...전화번호를 몰라서 그러나....011-668-9555 잘 기억햇다가 서울 오시는 분들 전화 한번 주세요~ 시간이 안되 못보더라도 목소리라도 들어봅시다~
음...전화번호를 몰라서 그러나....011-668-9555 잘 기억햇다가 서울 오시는 분들 전화 한번 주세요~ 시간이 안되 못보더라도 목소리라도 들어봅시다~
08:05
2004.12.17.
2004.12.17.
08:10
2004.12.17.
2004.12.17.
13:09
2004.12.17.
2004.12.17.
고생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