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작자미상의 한글...
- 바다ф
- 조회 수 129
- 2004.12.16. 10:22
http://photoimg.naver.com/multi_view/62/95/tjdqhr1111_6/20041202110196340450556200.asf나의 나머지 반을 당신을 위해
내 가슴에서 나를 비우고
나 이제
당신으로 채우렵니다.
죽는 날까지
당신 곁을 떠나지 않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인생의 반은
나를 위해 사용했지만
나머지 반
당신을 위해 쓰렵니다.
이미 당신께
다 드렸기에
이제 나는 없습니다.
하늘에게는 별이 소중하고
이 땅에는 꽃이 소중하듯
나에게는 오로지
당신만이 소중할 뿐입니다.
나 이제 나머지 반은
당신으로 채웠으니
님이여,
나는 없습니다.
나의 생명도
나의 영혼도
모두가 당신의 것 입니다.
- 작자미상 -
가을도 한참 지났는데...
요즘은 다시금 작문과 독습의 욕구가 올라옵니다..
문득 예전에 담아두고 있던 글이 떠 올라..기억나는대로 써봅니다..
내 가슴에서 나를 비우고
나 이제
당신으로 채우렵니다.
죽는 날까지
당신 곁을 떠나지 않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인생의 반은
나를 위해 사용했지만
나머지 반
당신을 위해 쓰렵니다.
이미 당신께
다 드렸기에
이제 나는 없습니다.
하늘에게는 별이 소중하고
이 땅에는 꽃이 소중하듯
나에게는 오로지
당신만이 소중할 뿐입니다.
나 이제 나머지 반은
당신으로 채웠으니
님이여,
나는 없습니다.
나의 생명도
나의 영혼도
모두가 당신의 것 입니다.
- 작자미상 -
가을도 한참 지났는데...
요즘은 다시금 작문과 독습의 욕구가 올라옵니다..
문득 예전에 담아두고 있던 글이 떠 올라..기억나는대로 써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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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경]Romantic:허니
[경]미영이^^
[경]먼산주름!!
10:26
2004.12.16.
2004.12.16.
10:39
2004.12.16.
2004.12.16.
10:51
2004.12.16.
2004.12.16.
11:28
2004.12.16.
2004.12.16.
11:33
2004.12.16.
2004.12.16.
12:19
2004.12.16.
2004.12.16.
12:51
2004.12.16.
2004.12.16.
작문과 독습 싫오.........
그림자님 방장 님이요 반은 이제 그림자 님으로
채웠다고 이제 방장 님은 없데요
...........................................
선정님은 우짜지........우힛힛...........
그림자님 방장 님이요 반은 이제 그림자 님으로
채웠다고 이제 방장 님은 없데요
...........................................
선정님은 우짜지........우힛힛...........
14:15
2004.12.16.
2004.12.16.
사랑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너무 힘들겠지만